화낼 수 있으니 젊음이다. 싸울 수 있으니 청춘이다. – 대한축구협회 1인 시위
“나는 행복합니다~” 한화 이글스의 응원가이다. KBO 만년 꼴찌라는 슬픈 별명을 가진 한화 이글스지만, 그들의 구장에는 그 유명한 "나는 행복합니다" 응원가가 항상 울려 퍼진다. 이글스의 팬들은 팀이 연패를 기록해도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고 노래를 부른다. 그 모습이 경기에서 지더라도, 눈물이 흐르더라도, 그래도 행복한 그 위대한 한화 이글스를 만드는 것이다. 한화의 연고지인 대전 지역의 축구팀 구 대전시티즌(현 대전하나시티즌)도 비슷한 처지였다. 최근이야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2010년대 대전은 언제나 하위권에 처져 있었다. 서러울 만도 한 대전의 팬들이었지만, 모든 이들은 대전시티즌이라는 이름을 자랑스러워하며 응원했다. 매 경기 지더라도 우리의 자랑스러운 선수들이..
2023.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