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오후 1시,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인해 일주일 연기되었던 UGRP 설명회가 온라인 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해 진행되었다. 설명회에 약 120명의 참석자가 몰린 가운데, 내년 UGRP 변동사항과 FAQ, 학생들의 질의에 대한 응답이 이어졌다.  설명회에서 공지된 내용과 질의응답 시간에 제출된 질문 및 그에 대한 답변을 요약해서 표와 함께 기사로 정리해보았다. 먼저 내년 UGRP에서 바뀌지 않는 부분과 바뀌는 부분을 나누어 정리했다.

2021 UGRP 변경사항

내년 UGRP에서도 변함없는 항목은 다음과 같다. 내년도 UGRP에서도 각 소주제 별 인원은 최소 네 명에서 최대 여섯 명으로 구성된다. 소주제 제안 방식 또한 기존과 같이 UGRP WIKI(http://ugrp.dgist.ac.kr/wiki/index.php/)에서 진행되며, 최종 승인은 UGRP 위원회에서 이루어진다. 팀별 기본 연구예산도 작년과 같이 최대 700만원까지 배정된다.

2020 UGRP와 2021 UGRP 비교 그래픽 <그래픽=김준호 기자>

  내년 UGRP부터 변경되는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우선, 추가예산 300만원이 신설된다. 작년까지는 추가예산 없이 기본예산 700만원이 연구예산에 편성되었으나, 올해부터는 별도 신청 후 위원회 승인을 거쳐 최대 300만원까지 추가예산이 편성된다.

두 번째로, 알려진 바와 같이 UGRP 연구주제의 형식이 변경된다. 작년 UGRP는 4개 코스별로 연구주제를 구분하고, 각 주제는 교수제안과제(A형), 학생제안과제(B형), 산학협력과제(C형)으로 구분되었다. 또한 각 연구과제별로 지도교수가 배정되어 학생들의 연구를 지도했다. 올해 UGRP는 유형 구분없이, 정해진 분류 내에서 학생들이 대주제를 공모하고, UGRP 위원회에서 제안된 주제 중에 분류별 1가지씩을 선발한다. 그 뒤 대주제 별로 학생들이 소주제 연구를 제안하여 연구를 수행한다. 대주제 공모안은 UGRP 이메일(ugrp@dgist.ac.kr)로 받으며, 공모기간은 11월 30일(월) 16시까지이다. 소주제 공모는 UGRP WIKI 웹사이트에서 진행되며, 소주제 역시 최종 승인 및 조정은 위원회에서 진행된다.

분야별  UGRP  위원회 명단  <표= 학사지원팀>

  세 번째로, 연구 주제별 지도 교수가 사라지고, 학생 혼자의 힘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UGRP 위원회 교수는 연구에 깊게 관여할 수 없도록 제한되고, 컨설팅 수준의 적은 간섭만 허용된다. 분야별 위원회 구성은 다음과 같다. ▲로봇,기계 담당의 임용섭 교수(로봇 공학), 박종래 교수(기초학부), 윤동원 교수(로봇 공학) ▲IT소프트웨어 담당의 김선준 교수(정보 통신), 정우영 교수(미래자동차), 박상현 교수(로봇공학) ▲IT 하드웨어 담당의 권혁준 교수(정보 통신), 궁재하 교수(정보 통신) ▲바이오 담당의 서진수 교수(뇌인지 과학), 이윤일 교수(바이오융합), 이병훈 교수(뉴바이오올로지) ▲재료 담당의 이주혁 교수(에너지공학), 박진희 교수(신물질 과학). 총 13인의 교수가 UGRP 위원으로 편성되어 각 팀의 연구설계와 예산집행 등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서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한 필요에 따라 위원 외 교수 및 연구원을 선정하여 공동 지도 역할을 맡길 수 있는데, 이 경우에도 연구에 깊은 관여를 할 경우 UGRP 위원회 측에서 제한을 가할 수 있다.

  네 번째로, URP 제도가 신설되며 기존에 UGRP로 진행하던 탑다운 연구나 비이공계 주제 연구들은 UGRP가 아닌 URP에서만 진행할 수 있다. 이번에 신설된 URP 제도는 지금까지 몇몇 기초학부생들이 참여했던 한국과학창의재단의 URP 프로그램과는 이름만 같을 뿐 전혀 관련이 없는 DGIST 기초학부 고유의 교과목이다. URP 제도는 탑다운으로 운영되며, 20학번부터는 URP가 하나 당 2학점 과목이 되어 학점인정을 받을 수 있다. URP는 UGRP와 병행할 수 없으며, 21년을 4학년으로 졸업하게 되는 18학번의 경우, 내년에 UGRP를 진행할 계획일 경우, 졸업 전에 URP를 진행할 수 없다. 비이공계 분야 진로를 고려하는 학생의 경우에도, 내년부터는 졸업요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UGRP는 이공계 주제의 연구를 해야 한다.

  다섯 번째는 4학기를 수료하지 못한 학생의 UGRP 참여가 승인되지 않는다. 올해까지는 4학기를 수료하지 못한 학생도 교수의 승인하에 UGRP 참여가 가능했지만, 다가오는 해부터는 4학기를 수료하지 못한 학생의 경우, UGRP 연구에 참여할 수 없다. 이로 인해 한 학기 휴학을 해서 다음 봄학기가 4학기째가 되는 19학번 학생의 경우, UGRP 참여가 불가능하다. 다만 이 문제는 UGRP 위원회에서 추가 논의될 계획이라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여섯 번째로, 알려진 바와 같이 지도교수의 연구 공간을 배정받던 과거와 달리, 학교에서 배정해주는 연구 공간을 사용하게 되었다. 현재 거론되는 연구 공간으로는 E7 UGRP 카페, E16 비슬창의융합관, R7 1층의 머신 샵이 있다. 연구시설을 비교적 자유롭게 사용하던 과거와 달리, 앞으로는 필요한 실험기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해당 기기를 관리하는 교수를 찾고 승인을 받는 절차가 추가되어, 연구 진행에 불편함이 초래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R7 머신 샵의 경우, 아직 제대로 구축되어 있지 않아 내년까지 필요한 설비가 갖추어질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021 UGRP 일정 <그래픽=학사지원팀>

  구체적인 일정은 다음과 같다▲대주제 공모(2020 11 13일부터 11 30까지▲대주제 심사 및 조정(2020 12 1일부터 12 10일까지▲대주제 확정 및 공지(2020 12 10) ▲소주제 및 팀 모집(20201218일부터 2021115일까지) ▲소주제 조정기간(2021118일부터 129일까지) UGRP 수강신청(202128일부터 211일까지)  


질의 응답 

 이하는 설명회 질의응답 시간에 제출된 질문과 학교의 답변을 요약한 것이다. 답변이 되지 않은 질문들의 경우, 학사지원팀 측에서 답변 후 공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추가적인 질문도 학사지원팀 원내 메일을 통해 수령한다.

l  화학 분야의 경우 다양한 소주제가 나올 수 있는데, 왜 굳이 ‘재료’ 로 한정된 것인가?

A.    ‘재료’ 안에 화학과 에너지 공학 등이 모두 포함된다.

l  복학생이 참여가 가능하다고 했는데, 어떤 복학생을 말하는 것인가?

A.    내년 봄 학기를 기준으로 4학기를 이수 완료한 복학생을 의미한다. 내년 봄학기에 4학기 째가 되는 복학생은 해당 되지 않는다.

l  UGRP와 URP를 동시 진행할 수 없게 만든 이유가 무엇인가?

A.    일반적으로 학부생이 두 연구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l  URP와 학부생 연구참여 제도의 차이점이 무엇인가?

A.    URP와 관련된 부분은 학사 운영팀에 문의해 달라.

l  생물, 화학의 경우 실험실이 필요한데, 실험실 등의 공간 제공하는가?

A.    필요한 실험 공간은 그 연구실을 책임지고 있는 교수를 찾아가서 확인을 받고 사용 가능하다.

l  UGRP 졸업 요건 변경 여부와 인정 학점

여전히 졸업 요건이고, 6학점이다.

l  실험 기기 제공 여부와, 제공 범위

A.     트랙별 실험실에 장비를 준비하는 중이다. 부족할 경우 교수님과 컨택해서 교수님의 도움을 받는 형식으로 예상한다.

l  비이공계 UGRP 및 URP 기초학부 교수와 진행가능여부

A.    총장님께서 간담회에서 말씀을 드렸는데, 비이공계나 정약용 코스에서 진행되어 온 연구들은, URP나 연구인턴으로 해결해주었으면 하고, UGRP는 공지된 분류 내에서 진행해주길 바란다. URP는 학사운영팀과 협의해서 추후에 이야기해 주겠다.

l  19학번부터는 UGRP와 학부 연구생을 병행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사실 확인을 부탁드린다.

A.    학부 연구생은 학사 운영팀 소관이라서, 사실 확인 후에 답변하겠다.

l  탑다운이나 다름없는 바텀업 주제가 제출된다면 UGRP 위원회에서는 어떻게 대응할 계획인가?

A.    우리는 여러분이 제안하는 모든 주제들은 기본적으로 바텀업을 형식을 갖추었기 때문에, 주제 상관없이 모든 연구주제들을 대등하게 바텀업 연구로만 받아들인다. 그런데 만약 정말 어떤 교수님이 지나치게 탑다운으로 진행하고 있다면, 그 부분은 위원회에서 교수에게 정중하게 이야기해서, 학생주체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제한할 것이다. 무조건 학생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

l  소주제 선정 기간이 너무 짧은 것 같다. 기말고사 기간이 곧 오는데, 이 시기를 지나면 대부분의 학생이 학교에 없는데 어떻게 연구 구상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A.    이번에 준비기간이 짧은 부분은 양해 바란다. 온라인 비대면 툴을 이용해서 주제 논의를 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l  변경 사항에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것 같다. 학생 의견 및 제안 반영될 계획 있는가.

A. UGRP 위원회에서 논의를 한 뒤 변경되는 부분들을 빨리 알려주겠다.

l  19학번 이상의 학생들은 URP가 UGRP 1,2의 졸업요건을 대체할 수 있는가?

A.    없다. URP와 UGRP는 서로 대체 불가능한 제도이다.

l  소프트웨어 대주제가 코로나 솔루션일 경우, 다른 소프트웨어 개발은 일절 금지되는가.

A.    만약 대주제가 저렇게 결정된다면, 코로나와 관련 있어야 하겠지만, 대주제를 그렇게 좁게 정하지 않겠다.

l  학생들의 자유로운 연구 주제 발제에 제한이 걸릴 것이다(대주제에 맞추어 소주제 선정).

A.    분야별 교수님과 상담을 통해서 자유로운 연구주제 선정이 가능하도록 교수님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위원회에서도 승인하도록 하겠다.

l  19학번은 URP는 4학년 때만 참여 가능하고, 3학년 때는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UGRP를 진행해야 한다.

A.    급한 부분은 없지 않아 있으나, 총장님께서 “교육과정 위원회에서 논의해서 자유롭고 도전적인 연구탐색을 빠른 시일 내에 하면 좋겠다.” 라고 말씀하셔서 이렇게 진행되었다. 현재는 2,4학년에게 URP를 권장한다.

DGIST 학술 정보관 <사진=DGIST 신문 DNA>

l  화학 UGRP는 실험 과정에서 안전도 중요한데 교수 개입 최소화하면서 가능한가.

A.    이런 부분은 최대한 안전하게 자유로운 탐구활동을 하게끔 하겠다. 최소한 교수님의 개입을 적게 하겠다. 대학원생 등의 도움을 통해 안전을 담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필요하다면 중앙기기센터, 특정교수님의 도움, 외부의 실험 기기 등을 사용하게 하고 예산에 반영한다거나…  모든 부분을 갖추기에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점진적으로 실험기기를 구비하는 방향으로 가되 중앙기기센터나 외부기관 등을 사용할 때 예산을 반영해서 주면 최대한, 천만원 내에서 지원하도록 하겠다.

l  19학번 복학생 UGRP 참여 불가 사유 및 공지가 늦어진 이유. 이러한 학생들에 대한 구제 방안

B.    . 이 부분은 갑작스럽게 바뀐 부분이다. 이 부분 UGRP 위원회 소집을 해서 내년도에 한해서 변경될지, 위원들과 상의해서 답변을 주겠다. 변경의 여지는 있다.

l 학생들의 큰 반발에도 불구하고 왜 강행하는가?

A.    총장님의 강력한 의지도 있고 해서 여러분들이 자유롭게 바텀업으로 자유로운 탐구활동을 헀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서 진행했다. 양해 부탁한다.

l  같은 실험실을 여러 팀이 사용할 경우, 실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질은?

B.    각 트랙 실험실에서 시간을 나누어서 사용해라. 교수님과 논의와 상의해서 여러분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l  20학번 UGRP 참여 기회 제공

A.    UGRP 위원회에서 합의된 내용이다. 꼭 UGRP가 아니어도 다양한 연구활동을 하기를 바란다. 3,4학년 때, 기회가 왔을 때 하기를 바란다.

l  공지가 늦은 상황, 아직 많은 부분이 논의 중인데 한 학년도의 UGRP를 강행해 희생 강요가 정당한가?

A.    계속 말씀드리지만 이 부분은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수 없다. UGRP 위원도 여러분께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미흡한 부분은 양해 바란다.

l  설문조사 해서 많은 학생이 기존 방안 찬성하면 기존 체제 유지 혹은 혼용 방안에 대해 생각해 달라

A.    이 부분은 이미 UGRP 위원회에서 확정된 부분이라 기존체제로의 유턴은 어렵다. 지금 기존의 말씀 드린 범주 내에서 필요하다면 일정부분 의견을 담아서 변경을 하여 공지를 주겠다.

l  성명서 등으로 학교에 요구하면, UGRP 제도 수정될 가능성 있는가.

A.    위원회가 공식적으로 출범해서 진행되고 있는 부분. 위원회에서 합의가 된 부분이라 현재 여러분들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서 내년에 UGRP를 진행하면서, 차후년도에 진행될 UGRP에는 반영하도록 하겠다.

l  대주제를 분야별로 하나로 둔 이유가 있는가.

A.    대주제가 일단 큰 분류 밑에 대주제 하나정도를 잡아서 소주제를 정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판단했다. 하나의 주제는 최대한 다양한 것을 담을 수 있게 끔, 광범위하게 정하겠다.

l  특정 실험장비가 어떤 실험실에 있는지 정보 제공이 되는가(없으면 교수님 컨택 및 상담에 오래 걸릴 것 같다)

A.    각 분류별로 어떤 실험장비가 있는지 안내하도록 하겠다. 필요하다면 여러분들도 특정 전공 분야의 교수님이 어떤 연구를 하고 있는지, 컨택해보면 좋을 것 같다.

l  대주제를 통해 주제 선정의 자율성이 제한될 것 같다.

A.    아까 말씀드렸듯이 너무나 많은 주제를 다 담아낼 수는 없어서 제한된 UGRP 위원들 내에서 여러분들이 안전하게 탐구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해서 협의나 컨설팅을 해주기 위한 형태이다. 현재 여러분이 살고 있는 이 시대의 트렌드, 메가 트렌드 등이 반영된 부분을 잡고 있다. 마음에 안 들 수는 있겠으나, 우리도 고민해서 대주제를 메가트렌드를 반영한, 위원회에서 감당가능한 부분으로 하겠다...

l  학생들 중 일부는 졸업을 위해 하기 싫은 분야의 UGRP를 해야 하는 경우의 문제. 인문과의 융합 연구는 왜 URP로 미루는가.

A.    이 부분도 계속 말씀을 드리지만 갑작스럽게 변경이 되었다. 큰 틀에서 바뀐 부분은 있지만 여러분의 뭐를 최대한 반영해줄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까 최대한 소주제 안으로 제한을 해달라.

l  대주제가 소주제 포괄하기는 한계 있을 것 같다. 위원 교수가 자문해주는 것도 한계 있을 것이고, 특정 주제는 교수의 면밀한 지도가 필요할 수도 있다. 해결책 있는가.

A.    큰 틀에서 학생들이 여러 가지 도전적인, 탐험적인, 자유로운 탐색을 강조하다 보니 교수님의 생각, 지도에 대해 제한된 부분이 있다. 약간의 서로 선택의 문제이다. 이런 부분은 양해를 바란다. 교수를 면밀한 지도는 URP, 동계/하계 인턴으로 채워라.

l  팀 구성 및 소주제 선정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19학번 복학생, 20학번들 중 UGRP 준비하던 학생들에게는 참여불가가 상당한 제약될 듯. 위원회 결정 언제쯤 나오는가.

A.    대주제를 공포하는 정도 시점에 논의 결과를 알려주겠다.

l  물리학과 수학 분야 같은 이학 분야의 UGRP 또한 총장님이 지양하는 건가. 그쪽으로 하고 싶으면 선정된 대주제와 연관 딱히 없어도 끼워 맞춰야 하는 건가

A.    지금 현재 분류정보를 저희가 보고드린 상황에서 수학과 물리가 꼭 지양됐다고 보기는 힘들다. 대주제와 분류 안에서 여러분들이 수학, 물리, 공학 등을 잘하는 친구들이 어울려 융합적인 주제를 하기를 희망한다. 억지로 끼워 맞추기 보다는 대주제와 어울리는 주제를 해 주길 바란다.


  아래는 아직 답변을 받지 못한 질문들이다. 이 질문들을 비롯하여 이메일로 추가 접수되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은 학사운영팀과 협조를 공지할 예정이라고 전달되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사안은 UGRP 위원회의 이메일 (ugrp@dgist.ac.kr)로 문의하면 답변을 받을 수 있다.

l  지금까지 배운 것으로 학부생들끼리 연구 진행하면 수준 높은 연구 진행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 이런 점에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l  왜 지금까지 학부생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없었는가.

l  논의되지 않은 부분, 논의 예정인 부분 답변 언제 받을 수 있는가.

l  왜 위원회에서만 이야기를 하는가. 대표 학생들도 회의에 참석하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l  UGRP 과정에서 실험실 문제, 주제, 팀 관련 문제 발생 시 대응 체계 및 누군가에게 책임을 물을 방법이 있는가.

l  팀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위원회 교수 수를 어떻게 커버하는가. 학부생 수준에서 어느 수준의 연구를 기대하는지 궁금하다. 1년 동안 담당 교수 없이 학생들과 하면, 분야에 대한 제대로 된 공부도 어려울 것이고, 제대로 된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김준호 기자 gotocern@dgist.ac.kr

한소영 기자 zsally@dgist.ac.kr 

이동현 기자 lee0705119@dgist.ac.kr

김현아 기자 hyuna0827@dgist.ac.kr

Posted by dgist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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