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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GIST 꿀팁실록] 비슬빌리지, 어디까지 알고 있니?

    ※ 본 기사는 학부생 생활관을 기준으로 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새내기의 추억부터 졸업 학기의 여운까지, 4년 넘게 함께 하는 DGIST 학생 생활관, 비슬빌리지. 대학 생활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보금자리이지만 등잔 밑이 어두운 법! 비슬빌리지, 어디까지 알고 있니? Q. 김달구씨는 기숙사 퇴거 날 부모님께서 짐을 못 옮겨 주신다는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 모든 짐을 택배로 보낼 처지가 되었는데, 이 많은 짐을 택배 대리점까지 가져가야 할까?A. 당연히 그렇지 않다! 기숙사에서 CJ대한통운 택배를 보낼 수 있다. 먼저 편의점 옆 ‘택배 접수처’ 배너 게시대를 찾자. 게시대에 붙어있는 설명을 꼼꼼히 읽어 숙지한 후, 아래쪽에 붙어있는 비닐백에서 택배 접수증을 보낼 택배 개수만큼 꺼낸다. 접..

    2024.07.09

  • 윤 모 교수의 낙제 기준 상향 통보에 대응하는 원내 구성원, 해결 여부는 미지수…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권리변동의 일반’과 ‘법과 사회’ 강의를 담당하는 윤 모 교수(이하 윤 교수)가 일방적으로 강의 정책을 바꾼 것에 대한 논란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권리변동의 일반’, ‘법과 사회’… 윤 모 교수의 소통 없는 수업 정책 변경 통보) 디지스트신문 DNA는 이에 대해 원내 구성원이 찾고 있는 대응책과 향후 전망에 대해 취재했다.먼저 총학생회는 현 상황에 대한 구제책을 마련하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김민성 총학생회장(‘22)은 학생을 대표하는 총학생회로서 당연히 나서야 할 일이라며, 해결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관련 학생 구제책에 대한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 대학행정팀 관계자는 이 사안에 대해 전임 교양학부장을 비롯한 다양한 인사와 이야기 나누었으나, 상황을 ..

    2024.06.08

  • ‘권리변동의 일반’, ‘법과 사회’… 윤 모 교수의 소통 없는 수업 정책 변경 통보

    최근 학생 사회에서 ‘권리변동의 일반’과 ‘법과 사회’ 강의를 담당하는 윤 모 교수(이하 윤 교수)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윤 교수가 본인의 강의 내에서 소통 없는 태도를 일관하며 일방적으로 낙제 기준을 바꾸고 이를 소급 적용해 수강 학생들에게 큰 혼란을 준 것을 비롯한 다양한 문제에 여러 학생이 다발적으로 항의한 것이다. 디지스트신문 DNA는 해당 강의를 수강하는 다수의 제보자를 만나, 일어난 사건과 학생들이 받은 피해를 취재했다. 상황의 중심에 있는 윤 교수에게도 전화, 메시지, 이메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흘에 걸쳐 4회 이상 인터뷰와 반론을 요청하는 연락을 취했으나, 이에 모두 무응답으로 일관했다.  낙제 기준 통보해당 수업들에서는 3번의 쪽지시험과 중간고사, 기말고사의 성적을 통해 학생들..

    2024.06.08

  • 생태학 동아리 ‘잡다.’ 조류 충돌 방지를 위한 노력

    지난 5월 22일, DGIST 생태학 동아리 ‘잡다.’가 과학기술교에서 조류 충돌 방지를 위한 스티커 부착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4년 전 ‘잡다.’에서 붙인 스티커 중 낡아서 손상된 것을 제거하고 새로운 스티커를 부착하는 작업이었다. ‘잡다.’ 부원 13명은 오후 6시부터 3시간의 작업 끝에 과학기술교 양측 벽면의 스티커 보수 작업을 완료했다.  새는 투명한 유리를 잘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비행 중 유리벽에 충돌하는 사고가 잦다. 이를 방지하는 것이 조류 충돌 방지 스티커로, 불투명한 스티커를 세로 5cm, 가로 10cm 이내 간격으로 붙여 새가 벽을 인지할 수 있게 한다. 조류 충돌 방지 스티커는 유리벽의 모든 부위에 붙여야 효과가 있다. 빈 부분이 있으면 새가 그곳으로 날아가려 하기 때문이..

    2024.06.03

  • 교수님의 동아리, 합창동아리 DGDG를 인터뷰하다

    대학교 동아리의 낭만은 학생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교직원들에게도 동아리의 낭만이 존재한다. 올해 5월에 진행한 DGIST 축제 달빛제에서 교수 중창단 DGDG가 중창 공연을 선보였다. 2019년 결성된 이래 꾸준히 중창 연습을 하며 여러 합창 공연을 선보인 DGDG의 부장, 이상임 교수(뉴바이올로지학과)와의 인터뷰를 통해 DGDG의 활동을 취재했다. Q. DGDG란 어떤 동아리인가?DGDG라는 이름은 한국어로 두근두근이라는 뜻이다. DGDG는 학교의 지원을 받는 정식 등록된 동호회이다. 코로나 유행 전 2018년 음악 수업이 있었을 당시 송재경 교수와 학생음악회에서 축하공연을 선보인 적이 있었다. 이후 모임을 이어가며 1년 정도 연습하여 2019년 음악회 축하공연도 선보였다. 피아노를 맡은 ▲송재..

    2024.05.29

  • 제9회 달빛제 진행… 초대 가수가 전하는 소감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DGIST 제9회 달빛제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9일 시간의 영화제, 동아리 버스킹 ▲10일 동아리 연합 공연 및 가수 초청 공연, 학생 부스 운영 ▲11일 달빛 체육대회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튿날 가수 초청 공연 행사에는 ▲케이시 ▲래원 ▲김승민 ▲볼빨간 사춘기 총 4인의 유명 가수가 참여하여 예년에 비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무대 직전 디지스트신문 DNA는 볼빨간 사춘기 외 3인의 가수를 만나 행사에 임하는 소감을 들었다. 그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Q. 달빛제를 앞두고 있다. 참여하게 된 소감 한마디 부탁한다.- 케이시: 이렇게 좋은 축제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학생 여러분 모두 좋은 시간 보내고 돌아가시면 좋겠다. 멋진 무대 만들어보겠다. Q. 달빛제를 앞둔 소감 ..

    2024.05.20

  • 달구 취재기: DGIST 학생 모두 이용 가능!

    DGIST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달구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어 DGIST 구성원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달구의 큰 인기에도 불구하고, 왜 달구를 활용한 공식 기념품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는지를 비롯한 여러 의문이 제기되었다. 달구를 둘러싼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디지스트신문 DNA는 취재에 나섰다. 결론적으로 달구는 아직 대외협력팀이 인정한 공식 마스코트가 아니다. 재단 법인인 DGIST의 특성상 자체 수입 사업을 벌일 수 없어 공식 기념품 판매도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다. 달구의 상업적 활용은 불가하나, 비상업적 목적이라면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2024년 현재 DGIST의 마스코트 캐릭터 역할을 하고 있는 달구는 다양한 곳에서 활용된다. 위 사진처럼 홍보물을 비롯해, 교내 행사 기념품까지로도 활용될 만..

    2024.05.14

  • 현풍전산 SW 아이디어톤 개최

    현풍전산은 지난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SW 아이디어톤을 개최했다. 슈퍼컴퓨팅·AI교육연구센터 산하의 학생 리서치 그룹 현풍전산은 E1 컨벤션홀에서 26일 오후 12시에 행사를 시작해 다음 날 오후 3시까지 이어갔다. 아이디어톤이란 아이디어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정해진 시간 내에 특정한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완성하는 행사이다. 비슷한 행사인 해커톤(해킹+마라톤)과 달리 프로토타입을 구현할 필요가 없어 아이디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첫날 13시에 주제가 공개되며 본격적인 아이디어톤이 시작되었다. 이번 아이디어톤의 주제는 ‘DGIST 학생을 위한 활동 플랫폼’이었다. 주제가 공개되자 참가자들은 브레인스토밍을 시작으로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나갔다. 멘토로 참가한 학생들..

    2024.05.13

[DGIST 꿀팁실록] 비슬빌리지, 어디까지 알고 있니?

※ 본 기사는 학부생 생활관을 기준으로 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새내기의 추억부터 졸업 학기의 여운까지, 4년 넘게 함께 하는 DGIST 학생 생활관, 비슬빌리지. 대학 생활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보금자리이지만 등잔 밑이 어두운 법! 비슬빌리지, 어디까지 알고 있니? Q. 김달구씨는 기숙사 퇴거 날 부모님께서 짐을 못 옮겨 주신다는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 모든 짐을 택배로 보낼 처지가 되었는데, 이 많은 짐을 택배 대리점까지 가져가야 할까?A. 당연히 그렇지 않다! 기숙사에서 CJ대한통운 택배를 보낼 수 있다. 먼저 편의점 옆 ‘택배 접수처’ 배너 게시대를 찾자. 게시대에 붙어있는 설명을 꼼꼼히 읽어 숙지한 후, 아래쪽에 붙어있는 비닐백에서 택배 접수증을 보낼 택배 개수만큼 꺼낸다. 접..

캠퍼스 2024. 7. 9. 10:05

윤 모 교수의 낙제 기준 상향 통보에 대응하는 원내 구성원, 해결 여부는 미지수…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권리변동의 일반’과 ‘법과 사회’ 강의를 담당하는 윤 모 교수(이하 윤 교수)가 일방적으로 강의 정책을 바꾼 것에 대한 논란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권리변동의 일반’, ‘법과 사회’… 윤 모 교수의 소통 없는 수업 정책 변경 통보) 디지스트신문 DNA는 이에 대해 원내 구성원이 찾고 있는 대응책과 향후 전망에 대해 취재했다.먼저 총학생회는 현 상황에 대한 구제책을 마련하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김민성 총학생회장(‘22)은 학생을 대표하는 총학생회로서 당연히 나서야 할 일이라며, 해결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관련 학생 구제책에 대한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 대학행정팀 관계자는 이 사안에 대해 전임 교양학부장을 비롯한 다양한 인사와 이야기 나누었으나, 상황을 ..

캠퍼스 2024. 6. 8. 11:38

‘권리변동의 일반’, ‘법과 사회’… 윤 모 교수의 소통 없는 수업 정책 변경 통보

최근 학생 사회에서 ‘권리변동의 일반’과 ‘법과 사회’ 강의를 담당하는 윤 모 교수(이하 윤 교수)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윤 교수가 본인의 강의 내에서 소통 없는 태도를 일관하며 일방적으로 낙제 기준을 바꾸고 이를 소급 적용해 수강 학생들에게 큰 혼란을 준 것을 비롯한 다양한 문제에 여러 학생이 다발적으로 항의한 것이다. 디지스트신문 DNA는 해당 강의를 수강하는 다수의 제보자를 만나, 일어난 사건과 학생들이 받은 피해를 취재했다. 상황의 중심에 있는 윤 교수에게도 전화, 메시지, 이메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흘에 걸쳐 4회 이상 인터뷰와 반론을 요청하는 연락을 취했으나, 이에 모두 무응답으로 일관했다.  낙제 기준 통보해당 수업들에서는 3번의 쪽지시험과 중간고사, 기말고사의 성적을 통해 학생들..

캠퍼스 2024. 6. 8. 11:10

생태학 동아리 ‘잡다.’ 조류 충돌 방지를 위한 노력

지난 5월 22일, DGIST 생태학 동아리 ‘잡다.’가 과학기술교에서 조류 충돌 방지를 위한 스티커 부착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4년 전 ‘잡다.’에서 붙인 스티커 중 낡아서 손상된 것을 제거하고 새로운 스티커를 부착하는 작업이었다. ‘잡다.’ 부원 13명은 오후 6시부터 3시간의 작업 끝에 과학기술교 양측 벽면의 스티커 보수 작업을 완료했다.  새는 투명한 유리를 잘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비행 중 유리벽에 충돌하는 사고가 잦다. 이를 방지하는 것이 조류 충돌 방지 스티커로, 불투명한 스티커를 세로 5cm, 가로 10cm 이내 간격으로 붙여 새가 벽을 인지할 수 있게 한다. 조류 충돌 방지 스티커는 유리벽의 모든 부위에 붙여야 효과가 있다. 빈 부분이 있으면 새가 그곳으로 날아가려 하기 때문이..

캠퍼스 2024. 6. 3. 12:01

교수님의 동아리, 합창동아리 DGDG를 인터뷰하다

대학교 동아리의 낭만은 학생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교직원들에게도 동아리의 낭만이 존재한다. 올해 5월에 진행한 DGIST 축제 달빛제에서 교수 중창단 DGDG가 중창 공연을 선보였다. 2019년 결성된 이래 꾸준히 중창 연습을 하며 여러 합창 공연을 선보인 DGDG의 부장, 이상임 교수(뉴바이올로지학과)와의 인터뷰를 통해 DGDG의 활동을 취재했다. Q. DGDG란 어떤 동아리인가?DGDG라는 이름은 한국어로 두근두근이라는 뜻이다. DGDG는 학교의 지원을 받는 정식 등록된 동호회이다. 코로나 유행 전 2018년 음악 수업이 있었을 당시 송재경 교수와 학생음악회에서 축하공연을 선보인 적이 있었다. 이후 모임을 이어가며 1년 정도 연습하여 2019년 음악회 축하공연도 선보였다. 피아노를 맡은 ▲송재..

캠퍼스 2024. 5. 29. 10:14

제9회 달빛제 진행… 초대 가수가 전하는 소감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DGIST 제9회 달빛제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9일 시간의 영화제, 동아리 버스킹 ▲10일 동아리 연합 공연 및 가수 초청 공연, 학생 부스 운영 ▲11일 달빛 체육대회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튿날 가수 초청 공연 행사에는 ▲케이시 ▲래원 ▲김승민 ▲볼빨간 사춘기 총 4인의 유명 가수가 참여하여 예년에 비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무대 직전 디지스트신문 DNA는 볼빨간 사춘기 외 3인의 가수를 만나 행사에 임하는 소감을 들었다. 그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Q. 달빛제를 앞두고 있다. 참여하게 된 소감 한마디 부탁한다.- 케이시: 이렇게 좋은 축제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학생 여러분 모두 좋은 시간 보내고 돌아가시면 좋겠다. 멋진 무대 만들어보겠다. Q. 달빛제를 앞둔 소감 ..

캠퍼스 2024. 5. 20. 21:53

달구 취재기: DGIST 학생 모두 이용 가능!

DGIST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달구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어 DGIST 구성원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달구의 큰 인기에도 불구하고, 왜 달구를 활용한 공식 기념품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는지를 비롯한 여러 의문이 제기되었다. 달구를 둘러싼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디지스트신문 DNA는 취재에 나섰다. 결론적으로 달구는 아직 대외협력팀이 인정한 공식 마스코트가 아니다. 재단 법인인 DGIST의 특성상 자체 수입 사업을 벌일 수 없어 공식 기념품 판매도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다. 달구의 상업적 활용은 불가하나, 비상업적 목적이라면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2024년 현재 DGIST의 마스코트 캐릭터 역할을 하고 있는 달구는 다양한 곳에서 활용된다. 위 사진처럼 홍보물을 비롯해, 교내 행사 기념품까지로도 활용될 만..

캠퍼스 2024. 5. 14. 20:20

현풍전산 SW 아이디어톤 개최

현풍전산은 지난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SW 아이디어톤을 개최했다. 슈퍼컴퓨팅·AI교육연구센터 산하의 학생 리서치 그룹 현풍전산은 E1 컨벤션홀에서 26일 오후 12시에 행사를 시작해 다음 날 오후 3시까지 이어갔다. 아이디어톤이란 아이디어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정해진 시간 내에 특정한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완성하는 행사이다. 비슷한 행사인 해커톤(해킹+마라톤)과 달리 프로토타입을 구현할 필요가 없어 아이디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첫날 13시에 주제가 공개되며 본격적인 아이디어톤이 시작되었다. 이번 아이디어톤의 주제는 ‘DGIST 학생을 위한 활동 플랫폼’이었다. 주제가 공개되자 참가자들은 브레인스토밍을 시작으로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나갔다. 멘토로 참가한 학생들..

캠퍼스 2024. 5. 1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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