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DGIST 행사, ‘전산 오류로 접수 누락됐다’ 모 신입생 주장 제기
대학행정팀, ‘웹 접속 로그 확인한 결과 해당 개인이 최종 접수를 누락한 것’
‘보직자 회의 후, 해당 학생 2인에 대해 행사 참여케 하는 구제 방침 확정’
최근 Pre-DGIST 행사에 참여 신청한 신입생 중 일부가 DGIST 측 전산 오류로 접수 누락되었다는 내용의 주장이 제기되었다. Pre-DGIST 행사를 담당하는 대학행정팀은, “웹 접속 로그를 확인한 결과 해당 개인의 신청이 접수된 사실이 없다”라는 입장이다. 다만 Pre-DGIST 담당자는, 해당 학생을 구제하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이에, DGIST 측에 해당 문제로 연락한 신입생 2인 모두 오는 15일 Pre-DGIST 행사에 참여할 전망이다.
Pre-DGIST 행사에 신청했으나 접수에 누락되었다고 주장한 A 씨는 ‘디지스트신문 DNA’를 만나 “담당 부서 측의 전산 오류로 주요 행사에 참여할 수 없게 되어 부당하게 느낀다”고 말했다. 신청 기한 내 홈페이지에 접속하고 로그인했다는 내용이 담긴 ‘NICE 평가정보’ 인증 내역을 제시하며 이는 전산 오류에 따른 누락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대학행정팀은 ‘A 씨가 접수 완료 버튼을 누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정보전산팀 및 홈페이지 운영 관련 업체와 만나 해당 내용에 대한 웹 접속 로그를 확인한 결과, A 씨가 참여 신청 웹페이지에 접속한 것은 맞으나 최종 접수 완료 버튼이 눌리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Pre-DGIST 행사 신청 관련 업무를 담당한 대학행정팀 행정원은 “웹 접속 로그를 열람한 결과 A 씨가 참여 신청 웹페이지에서 정보를 입력한 것은 맞으나, 이후 최종 제출 버튼을 누르기까지는 1시간가량 걸렸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종적인 ‘접수 확인’ 버튼을 클릭해야 접수되지만, A 씨는 최종 제출 버튼이 눌리기까지의 1시간 중 로그인이 비활성화되어 해당 버튼이 노출되지 않았고, 이에 전산 오류로 오해한 것인 듯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공식적인 절차에 따라 보직자 회의를 거쳤으며, 교육기관으로서 학생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구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대학행정팀은 알렸다. “해당 내용을 A 씨와 학부모에게 전하던 중, 비슷한 문제를 겪었다고 주장하는 신입생 한 명이 더 연락해 왔으며, 관련 기록을 확인한 후 총 2인을 구제했다”고 담당자는 말했다. 두 학생 모두 오는 14일 진행되는 Pre-DGIST 행사에 정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면서 잡음은 일단락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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