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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총 64개의 글

21대 총선 정당 알아보기

오는 4월 15일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진다. 이번 21대 총선에서는 준연동형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선거법 개정이 이루어지며 많은 정당이 통합되거나 새롭게 생겨났다. 특히 비례대표 선거를 위한 전략적 정당까지 등장하며 선거판이 복잡해졌다. 좀 더 현명한 투표를 위해 각 정당이 어떤 정당들인지 간단히 알아보자. 이번 21대 총선에는 41개 정당이 참여하고, 21개 정당에서 1118명의 지역구 후보를 등록하였고, 35개 정당에서 312명의 비례대표 후보자를 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에서는 의석수가 5석 이상인 정당이나, 지난 선거에서 3% 이상의 정당지지율을 얻은 정당에 대해 전국 통일기호를 부여한다. 이번 총선에는 6개 정당이 해당한다. 의석수 순서대로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민생..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무엇이 바뀌었나

다가오는 4월 15일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로, 국민의 대표자를 뽑는 중요한 날이다. 특히 이번 국회의원 선거(이하 4.15 총선)의 경우, 기존의 선거와 바뀐 점이 많아 학부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총선부터 바뀐 점을 DNA가 짚어보았다. 이번 총선에서 가장 크게 변화된 점은 선거 연령과 비례대표제이다. 지난 1월 14일, 공직선거법에 개정됨에 따라 선거 연령이 기존 19세 이상에서 18세 이상의 국민으로 바뀌게 되었다. 이에 따라 선거일 기준 18세 이상인, 2002년 4월 16일 이전 출생자 역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다. 선거법 개정으로 인해 이번 4.15 총선에는 대다수의 신입생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기존 선거법에 따르면 19세 이상만 투표가 가능함..

[르포] 다녀왔습니다, 대학로 921 기후위기비상행동

지난 21일, 혜화역에서 기후위기비상행동 집회 열려4천명 시민들, '지금이 아니면 내일은 없다!' 지난 9월 21일 오후 3시 혜화역에서 기후위기비상행동 집회가 열렸다. 대조적으로 바로 옆, 마로니에 공원에서는 종로한복축제가 한창이었고, 줄타기를 구경하는 인파가 가득했다. 한쪽에서는 옛 문화를 즐기고, 다른 쪽에서는 "지금이 아니면 내일은 없다! 기후위기 지금 말하고 당장 행동하라!"를 외치는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었다. 혜화역 출구 앞 우측도로 300m 거리를 통제하여 진행된 본 집회는, 당일 주최 측에서 4천 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알렸다. 모인 사람들은 다음 세 가지 핵심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정부는 기후위기를 인정하고, 비상선언을 실시하라 ▲정부는 온실가스 배출제로 계획을 수립하고, 기후정의에 입..

전문연 어디로 가야 하나... 전문연 제도혁신 토론회 개최

지난달 31일 KAIST에서 ‘전문연구요원(이하 전문연) 제도혁신을 위한 4개 과기원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토론회는 개회사, 축사, 주제 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에는 패널들과 참석한 학생들간 논의가 오갔다. 토론에는 ▲김소영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 ▲이기훈 GIST 안보과학기술센터 교수▲이정재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인재정책센터장 ▲이창훈 DGIST 입학처장 ▲박명곤 UNIST 대학원 총학생회장이 참여하였고, 김소영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김소영 교수와 이기훈 교수가 각각 주제를 발표했다. 김 교수는 ‘특례와 특혜 사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를 발표하였다. 전문연 제도는 특혜가 아니라 대체복무로서의 특례임을 주장하였다. 이기훈 교수는 ‘..

[르포] 2019년 서울 퀴어 퍼레이드, “우리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우리와 같기에 모두 다른 성소수자들스무번째 도약, 평등을 향한 도전!2019년 6월 1일, 서울광장에서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 서울퀴어퍼레이드(이하 퀴어문화축제)가 개최되었다. 총 74개의 부스가 운영되었고, 주최 측 추산 약 7만 명의 성소수자들과 앨라이[1]들이 축제에 참여했다. 행사는 혐오 세력과 큰 충돌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8시간 동안 이어진 행사에서 사람들은 ‘스무 번째 도약, 평등을 향한 도전’을 슬로건으로 외치며 거리로 나섰다. 부스 행사는 11시부터 시작되었고 본격적인 축제는 2시부터 환영 무대로 서막을 알렸으며 뒤이어 4시부터 퀴어 축제의 꽃인 퍼레이드와 축하 무대가 이어졌다. 퍼레이드는 서울 광장에서 시작하여 광화문을 돌아 다시 시청으로 돌아오는 4.6km의 코스로 이루어졌으..

5대 과기특성화대학 창업경진대회 열려

DGIST 3개팀 참가, 최우수상 수상 지난 11월 9일 성남시 판교 네이버 그린팩토리 커넥트 홀에서 2018 과기특성화대학 공동창업경진대회가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5대 과기특성화대학 공동기술창업교육센터-JETS(Joint Education center for Technology Startup)가 주관하고 해당대학 학생들이 참여하는 과기특성화대학 연합 행사이다. 이번 대회에 DGIST에서는 헬스 바이 미러, Yo.od, ZeFit 이 참가하였다. 대상은 KAIST의 세컨드찬스 팀이, 최우수상은 DGIST의 ZeFit과 KAIST의 Pettturn이 수상하였다. DGIST에서는 ▲‘스마트미러, 칫솔 홀더를 통한 아동 치-위생관리 서비스(헬스바이미러)’-강건욱,..

국정감사에서 DGIST 특정감사와 이사회 징계처분에 관한 질의 이어져

지난 23일(화요일), 26일(금요일) 진행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위원장 노웅래) 국정감사가 마무리되어간다. DGIST에 관한 질의는 23일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 노웅래 의원으로부터, 26일 이철희 의원이 했다. 23일에는 손 총장과 이진규 과기부 1차관(이하 1차관)에게 ▲ 손 총장 펠로우 재임용 과정 ▲ 손 총장에 대한 이사회 징계 수위 적절성 등을 물었다. 26일에는 유영민 과기부 장관에게 ▲ 이사회에서 성추행 피해자 실명 공개 ▲ 내부 부패 제보자 실명 공개 ▲ 부실학회 참석 조사 등을 지적했다. [23일 화요일 과방위 국정감사]이철희 의원은 2017년 3월 2일 총장 임명 후 6년 5개월 동안 펠로우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바로 규정을 바꾼 것을 지적했다. 총장은 전임교원..

우리 원 국정감사, 어디서 볼 수 있나?

오늘(10일)부터 29일까지 20일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국정감사가 진행된다. 우리 원은 23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국정감사를 받는다. 국정감사는 국회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http://assembly.webcast.go.kr/)에서 생중계로 볼 수 있다. 감사 종료 후에도 국회영상회의록시스템(http://w3.assembly.go.kr/)에서 동영상 녹화본을 볼 수 있다. 23일(화요일) 오전 10시에 감사받는 기관은 총 26개로 우리 원을 포함해 ▲ 한국과학기술원 ▲ 광주과학기술원 ▲ 울산과학기술원 ▲ 기초과학연구원 ▲ 한국과학기술한림원 ▲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등이다. 한편, 국정감사 계획서와 증인 목록 등 국정감사와 관련된 정보는 과방위 누리집(http://science.na..

과기부 감사, 대체 어떤 내용이었나?

과기부 보도자료 '온정적 징계 (무기정학→정학6월)'을 잘못 해석해, '성추행 사건 가해자에게 무기정학 처분 후 정학 6월로 하향조정'되었다고 서술했었습니다(2018.09.11). 본 내용이 사실과 다르며 가해자에게 처음부터 정학 6월 처분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2018.09.13). 혼란을 겪은 여러분들께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2018.09.14) 과기부 감사과에 문의한 결과 '온정적 징계 (무기정학→정학6월)'는 '해당 사안을 규정상 무기정학 처분해야하지만 정학6월 처분해 온정적이었다'라고 해석해야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Fellow 재임용, 연구비 부당집행, 정규직 전환, 성추행 사건대처, 조정코치 채용 등 지적당해 10일(어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두 차례에 걸쳐 우리 원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