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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총 64개의 글

'과학기술원도 대학이다!'

11월 27일 오늘 국회에서 DGIST, GIST, KAIST, UNIST 이하 4개 과학기술원 학부 총학생회가 국회 정론관에서 대학평의원회 설치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대학평의원회는 교수, 직원, 학생 등 교내 구성원 대표가 참여하여 ▲학칙 개정 ▲교육 ▲연구 ▲학사 운영 ▲교원인사 ▲교직원 복지 ▲예산 및 결산 등 대학 운영의 주요 사안을 다루는 운영기구를 뜻한다. 이는 대학의 모든 권한이 총장에게 집중되는 것을 막고 대학 내에서 자율적으로 견제 역할을 한다.지금까지 사립대학은 ‘사립학교법’에 따라 대학평의원회 설치가 의무화 되어있었다. 반면 국·공립 대학은 대학평의원회 설치가 의무화 되어있지 않아 여러 문제가 발생하였다. 이를 해결 하기 위해 2017년 11월 9일, 고등교육법 일부 개정 법률..

근로기준법, 넌 대체 누구냐?

많은 DGIST 학생이용돈 벌이나 모자란 식비를 충당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다. 그런데 아르바이트를 하다 보면야간 근무를 할 때 왜 사업주가 야간 수당을 추가로 주지 않는지, 근무 중 식사 시간이 끼어있는데 왜식비가 제공되지 않는지 궁금해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에 아르바이트생에게 적용되는 근로기준법 중 중요하다고생각되는 규정을 살펴보았다. 근로계약서와 식사제공에 관한 규정은 이전 기사인 ‘원내 업체의 근로기준법 준수 실태’에서 다룬 바 있기에 본 기사에서는다루지 않았다. 근로기준법에서는 사업장에서 상시 사용하는 근로자 수에 따라 법의적용 범위를 다르게 정해두었다. 흔히 아르바이트하게 되는 편의점, 음식점, 노래방, 피시방 등은 상시 4명이하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장이 대부분인데, 이 경우..

문재인 시대, 우리는 무엇이 바뀌나?

공약 이행 시 이렇게 바뀐다.......전망과 한계는? 문재인 대통령 당선 후, DGIST 학생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문 대통령 정부의 과학 정책, 청년 정책, 지역 정책을 중점으로 살펴보았다.◆ 핵심 키워드: 4차 산업혁명19대 대선 공약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자주 들렸다. 유승민 후보를 제외한 네 후보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공약을 내세웠을 정도로 중요한 키워드였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설치를 필두로 과학기술 컨트롤 타워를 재구축하여 정보기술 산업에 적극 투자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21세기 문 대통령식 뉴딜 정책[각주:1]을 수립하여 도시 재생 사업을 구상한다. 이외에도 신재생에너지, 빅데이터와 같은 신산업분야 투자를 늘리고, 최..

[바로잡습니다] DGIST 학생증, 투표 신분증으로 사용 불가

지스트 신문 DNA>가 4월 30일 「다가온 19대 대선, 4일과 5일 사전투표 진행」제하의 기사에 '(투표시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또는 DGIST 학생증도 가능하다.'고 보도하였습니다.그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확인한 결과, DGIST 학생증에는 사진이 첨부되어 있으나 생년월일 기재가 되어있지 않아 투표시 신분증으로 적절하지 않음을 확인했습니다.따라서 오는 4일과 5일사전투표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과 같은 신분증을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가온 19대 대선, 4일과 5일 사전투표 진행

※ 기사 정정 안내기사 본문 중, DGIST 학생증도 신분증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그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확인을 거친 결과, DGIST 학생증은 생년월일의 기재가 없어 사용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여러분에게 혼란을 빚은 점, 매우 죄송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는 잘못된 정보가 전달되지 않도록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잘못된 정보가 전달된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편집장 드림- 제일 가까운 장소는 유가면사무소첫 대선 맞는 학부생들 투표방법 숙지해야19대 대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투표방법에 따른 관심이 집중된다. DGIST 학부생들은 오는 4일과 5일에 시행되는 사전투표와 9일에 시행되는 투표(이하 ‘본 투표’) 두 가지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이번 선거는 사전투..

DGIST 학생, 대구·경북 대학 시국대회 참여

어제 18일 저녁, DGIST 학부생 30여 명이 대구·경북 대학 시국대회(이하 '시국대회')에 참여하여 박근혜 퇴진을 외쳤다. 경북대학교에서 어제 18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구·경북 소재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열린 시국대회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융복합대학총학생회를 비롯하여 ▲경북대학교 총학생회 ▲동국대학교 총학생회 ▲대구대 대학생 시국선언단 ▲시국해결을 위한 계명인 모임 ▲안동대 대학생 시국선언단 ▲영남대 대학생 시국선언단 ▲포항공과대학교 총학생회 직속 시국대책위원회 ▲경북대 민주동문회(준) ▲경일대 민주동문회 ▲계명대 민주동문회 ▲대구가톨릭대 민주동문회 ▲대구대 민주동문회 ▲영남대 민주동문회 ▲한국비정규교수노조 경북대분회·대구대분회·영남대분회 ▲대구지역일반노조 경북대 시설지회 ▲전국여성노조 대구경..

‘최순실 게이트’ 시국선언, DGIST도 참여

투표율 53.83%, 찬성률 97.67%로 의결 연일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주목받고 있는 최순실(60)의 국정개입과 관련하여, 대통령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이 대학가에 빠르게 번지고 있다. 지난 26일 이화여대의 시국선언문 발표를 시작으로 현재 경희대, 부산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및 박근혜 대통령의 모교인 서강대 등등 많은 대학에서 시국선언에 동참하고 있고, 방금 DGIST 역시 시국선언에 동참할 것을 발표하였다. DGIST 융복합대학 총학생회(이하 ‘총학생회’)는 지난 26일 19시 30분부터 27일 23시 59분까지 재적인원을 대상으로 한 시국선언관련 투표를 진행하였다. 학내 메일을 이용한 투표였고, 시국선언에 관한 개인의 찬반의견을 메일로 송신하는 방식이었다. 총 투..

제20대 국회의원 사전투표 시행

전입 신고하지 않은 학생들은 사전투표에 참여해야 제20회 국회의원 선거가 오는 13일 진행된다. 이번 투표에는 1997년 4월 14일 이전 출생자에게 투표권이 있다. 기숙사로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학생의 경우 관외선거인으로 분류되어, 사전투표에 참여해야 한다. 사전투표제란 별도의 신고 없이 사전투표 기간에 읍·면·동마다 설치되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는 제도이다. 투표 기간은 오는 8, 9일이며, 투표가 가능한 시각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현풍면 사전투표소는 비슬로130길 17 달성군보건소 3층 회의실이며, 비슬빌리지 기준 2.6 km 거리로, 도보 시 39분 소요된다. 이보다 더 가까운 거리에 있는 유가면 사전투표소는 테크노상업로 95 유가면사무소 2층 소회의실이다. 이는 비슬빌..

골칫거리가 된 그들, 유럽의 집시

집시에 대한 프랑스와 스페인의 대응 “Give me a money please.” 8살 남짓해 보이는 남자아이가 눈앞에서 종이컵을 흔들며 말한다. 무시하고 야경을 찍으려 카메라를 드니 카메라 렌즈를 종이컵으로 장난스레 가리며 계속 돈을 구걸한다. 지금은 현금이 없다는 단호한 말을 듣고 나서야 남자아이는 레스토랑의 다른 손님들에게로 뛰어갔다. 어린 나이에도 영어로 구걸하는 일이 능숙해 보였던 그 아이는 집시다. 유럽의 유명 관광지나 성당 근처엔 흔히 집시가 있다. 필자는 파리 센 강 다리에서 ‘집시 사인단’을 처음 보았다. 떼를 지어 관광객에게 자연스레 돈을 요구하는 그들은 혹시나 해코지라도 당할까 두려워하며 지나가는 관광객들에게 비꼬는 어투로 ‘Hello~?’라고 말하며 웃고 있었다. 동네 성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