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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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ian의 경험 ⑨] 전 세계 방방곡곡, 다양한 경험을 쌓는 신근희 학생('16)
영국에서 워킹홀리데이를 경험하고, 독일에서 교환학생을 하며, 그리고 CUop 활동으로 스타트업에서 일하기까지, 다양한 경험을 계속해서 쌓고 있는 신근희 학생('16)과 연락을 주고받았다. 독일 교환학생 일정으로 인해 서면 인터뷰를 주고받았다. Q. 1학년을 마치고 영국 워킹홀리데이(이하 워홀)를 다녀왔다. 워홀을 가게 된 계기가 있는가? - 복합적인 이유가 작용했다. 보통 대학교 1학년이라고 하면 많이 노는 것을 생각하는데, 그러지를 못했다. 열심히 놀았던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열심히 공부했던 것도 아니었기에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훤히 보이는 것 같았다. 그래서 ‘이렇게 살 수는 없다’라는 마음이 들어 휴학을 결심했다. 휴학 후 워홀을 가게 된 것은, 영미 문화권에 대한 관심과 열망 때문이었다. 캐나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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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생의 겨울방학] AI 연구를 체험하다. UNIST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인턴 김민주('18)
2020년 새해 겨울부터 DGIST 학생들의 열정은 뜨겁게 불타고 있다. 학생들은 각자 관심분야를 탐구하고 경험을 축적하기 위해 다양한 도전을 한다. [디지생의 여름방학] 번외편, [디지생의 겨울방학]에서는 이번 겨울동안 색다른 경험을 한 학생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한다. - 안녕하세요, DGIST 기초학부 3학년에 재학 중인 김민주입니다. 컴퓨터 공학에 관심이 많고, 그 중에서도 AI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Q2. 어떤 연구실에서 인턴 활동을 하였는가. - UNIST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의 김광인 교수님 연구실에서 인턴 활동을 했다. 컴퓨터 비전 분야를 중점으로 연구하시는 교수님이다. Q3. 해당 연구실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있는가. - 컴퓨터공학 분야를 알고..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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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졸업생을 만나다] DGIST 학부생에서 행정원으로, 최윤지(’15) 동문을 만나다
지난 2월, DGIST E1 505호에 위치한 DGIST 입학팀에서 갓 졸업한 최윤지 동문을 만났다. 지난 1월부터 DGIST 입학팀에 정규직 행정원으로 발령받은 그는, DGIST에서 학부생활을 보낸 까닭인지 사무실에 앉아있는 자리가 익숙해 보였다. 지난 17년 8월,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아르바이트로 여름방학을 보내기도 했던 그의 ‘디지생의 여름방학’ 서면인터뷰 기사(https://dgistdna.com/129)를 수정하였던 본 기자는 이번 인터뷰가 더욱더 새로웠다. Q. 자기소개를 간단히 한다면? - DGIST 기초학부 15학번이고, 올해 2월 학위수여를 앞두고 있다. 운이 좋게도 1월에 DGIST 행정직으로 입사해서 현재 입학팀에서 일하고 있다. Q. 인터뷰를 하는 지금 기분이 어떤가? - 새롭다(웃..
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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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ian의 경험⑦] 몸에 쓸모없는 근육은 없다! 헬스 하는 DGISTian 최원혁 학생을 만나다
[DGISTian의 경험⑦] 몸에 쓸모없는 근육은 없다! 헬스 하는 DGISTian 최원혁 학생을 만나다 디지스트 기숙사 비슬빌리지 로비 한 켠에는 체력 단련실이 있다. 누군가에게는 물을 뜨러 가는 장소이지만 그곳에서 남몰래 근육을 단련하는 디지스트 학생이 있다. 오늘은 체력 단련실에서 그 누구보다 즐겁게 열심히 운동하는 DGISTian 최원혁 학생(‘18)을 만나보았다. Q. 자기소개를 간단하게 부탁한다. 안녕하세요. 디지스트에 재학 중인 18학번 최원혁입니다. Q. 지금 하고 있는 운동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는 것인가? 랫풀 다운이라는 등 운동입니다. 팔로 기구를 당기는 느낌보다는 가슴을 열고 바를 휘어서 등 밑으로 팔꿈치를 가져온다는 느낌으로 하면 됩니다. Q. 근육이 남달라 보이는데 일주일에 몇 ..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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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이 들려주는 공공기관 취업 준비와 생활
지난 13일 L22에서 1기 졸업생 송상현 동문의 공공기관 준비 및 생활기 특강이 진행되었다. 디지스트 1기 졸업생인 송상현 동문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유통본부에 재직중이다. 유통본부에서는 샤인머스캣, 신비복숭아 등의 새로운 농작물 육성 지원사업을 담당한다. 송상현 동문은 공공기관 입사에 대해 설명했다. 인사담당자의 의견이 아닌, 개인적 경험과 생각일 뿐이라며 소개를 시작했다. 크게 ▲필요한 스펙 ▲자기소개서 ▲준비 방법 ▲진로선택 ▲취업후 만족도 에 대해 이야기했다. 공기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alio.go.kr)을 참고해 보라고 했다. 기관별 공채일정과 복리후생, 직원평균보수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공공기관, 공기업 지원에 가장 중요한 건 영어성적,..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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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인터뷰] “융복합, 함께 공부합시다” 국양 총장 첫 인사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디지스트… 학생들이 더 멀리 나아갔으면” 긴 공백 끝에 지난 4월 1일 부임한 디지스트 제4대 국양 총장은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국 총장을 빨리 만나고 싶었지만 6월 중순에야 만날 수 있었다. 총장이 바쁜 탓도 있었지만, 학생들과의 만남을 신중하게 준비하고 싶다는 바람이 컸다.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디지스트가 됐으면 한다” 인터뷰는 다소 어색한 미소로 시작됐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취임식에서의 다짐을 답변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아직은 서로에게 기대와 걱정이 공존하는 만남이다. DNA는 학부생이 국 총장에게 거는 기대와 질문을 인터뷰로 정리했다. *편집자주: 인터뷰는 지난 6월 5일에 진행되었으나, 더 많은 학부생 독자가 읽었으면 하는 기자들의 바람에 9월로 발행을 미뤘..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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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ian의 경험 ⑥] ‘대중을 사로잡는 3분의 과학’…오수찬 학생과 2019 페임랩 코리아
“과학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일은 대단하고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DGIST 학생들이 가진 훌륭한 과학 이해를 바탕으로 대중과의 소통에 도전하길 바란다. 그리고 그 첫걸음이 될 페임랩 코리아에도 많은 관심 부탁한다.” 지난 10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2019 페임랩 코리아((FameLab Korea)’에서 TOP10에 오르며 6기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위촉된 오수찬 학생(`16)은 과학 커뮤티케이터를 꿈꾸는 DGIST학생을 위한 격려의 말을 남겼다. 페임랩(FameLab)은 2005년 영국 첼트넘 과학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오늘날 33개국 5000여명의 과학자가 참여하는 세계적인 대회다. ▲케시 사익스 (영국 브리스톨 대학교 과학사회학 교수)와 ▲프랭크 버넷(전 첼튼엄 과학 페스티벌 감독, 웨..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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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졸업생을 만나다] 출판사 ‘아름다움’의 시인, 홍예린(’14) 동문의 ‘하얀정원’
서울시 관악구 행운1길 40, 행운동주민센터 앞에 있는 ‘하얀정원’에서 지난 2월 졸업한 홍예린 동문을 만났다. DGIST 재학시절에도 DGIST 미담장학회의 ‘DGIST 대학생과 함께하는 토요 북카페’ 사업단장과 DGIST 독서토론동아리 ‘산책’의 부장을 맡아 책을 가까이했던 그는, 작년 12월 31일부로 출판사 ‘아름다움’의 대표인 친언니와 함께 북카페 ‘하얀정원’을 열었다. Q. ‘하얀정원’을 소개한다면? - 출판사 ‘아름다움’의 오프라인 공간이다. 이곳에서 책도 만들고, 만든 책을 바로 구매할 수 있어 직영서점의 역할도 한다. 만든 책을 출간할 때, 작가들을 불러 북 콘서트도 할 예정이다. Q. DGIST 철학수업의 책도 보이고, 다양한 분야의 책이 보인다. ‘하얀정원’의 책은 판매하는 것인가? ..
2019.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