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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GIST 손상혁 총장을 인터뷰하다.

    DGIST는 올해 3월 22일 제3대 손상혁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손 총장은 “DGIST는 이공계 인재를 양성하고 혁신 과학기술을 창출해야 한다”며, 그 방안으로 ▲연구 수월성 추구 ▲인재 양성 혁신 ▲산업과 경제 발전 기여를 제시한 바 있다. 디지스트 신문 DNA에서는 학부생으로부터 손 총장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수렴해, 지난 4월 7일에 손 총장과 만났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처음에는 인류에 헌신하겠다는 꿈을 따라 공대에 진학했다. 학부 때는 전자공학을 전공하였지만, 소프트웨어 쪽이 적성에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석사 때부터는 전산학 공부를 시작했다. 석사를 마치고 회사에서 근무하던 중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하여 미국에서 공부를 더 하였다. 학위를 마치고 교수 생활을 하였는데, 초기에..

    2017.05.10

  • [바로잡습니다] DGIST 학생증, 투표 신분증으로 사용 불가

    가 4월 30일 「다가온 19대 대선, 4일과 5일 사전투표 진행」제하의 기사에 '(투표시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또는 DGIST 학생증도 가능하다.'고 보도하였습니다.그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확인한 결과, DGIST 학생증에는 사진이 첨부되어 있으나 생년월일 기재가 되어있지 않아 투표시 신분증으로 적절하지 않음을 확인했습니다.따라서 오는 4일과 5일 사전투표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과 같은 신분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17.05.01

  • 다가온 19대 대선, 4일과 5일 사전투표 진행

    ※ 기사 정정 안내 기사 본문 중, DGIST 학생증도 신분증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그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확인을 거친 결과, DGIST 학생증은 생년월일의 기재가 없어 사용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여러분에게 혼란을 빚은 점, 매우 죄송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는 잘못된 정보가 전달되지 않도록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잘못된 정보가 전달된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편집장 드림- 제일 가까운 장소는 유가면사무소첫 대선 맞는 학부생들 투표방법 숙지해야19대 대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투표방법에 따른 관심이 집중된다. DGIST 학부생들은 오는 4일과 5일에 시행되는 사전투표와 9일에 시행되는 투표(이하 ‘본 투표’) 두 가지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이번 선거는 사전..

    2017.04.30

  • [특별호] (칼럼) 노력을 배신하는 기초학부 1기 성적 평가

    편집장 주본 오피니언은 작년 2016년도에 특별호 발행시 출판될 에세이였으나, 특별호가 발행되지 않게 되면서 후원(크라우드펀딩) 시작으로부터 약 10개월만에 온라인으로 발행되었습니다. 특별호 미발행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지를 확인바랍니다.학부생의 노력은 제대로 평가받고 있는가DGIST 1기 학생들의 평점은 노력보다 낮게 평가되고 있다. 1기 학생들은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이 다섯 시간이 채 안 된다. 엄청난 양의 수업과 과제를 쫓아가려면 잠을 줄이는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지난 3년간 이런 생활을 버티고 또 버텼다. 노력한 대가가 정당하게 주어졌다면 자랑스럽게 여길 시간이었다. 하지만 1기 학생들의 평균 평점은 3.0이 안 된다.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정보를 통해 15개 서울 상위권 대학과 3개 과학기술원(..

    2017.04.12

  • [특별호] (에세이) DGIST는 오리를 키우고 있다

    편집장 주본 오피니언은 작년 2016년도에 특별호 발행시 출판될 에세이였으나, 특별호가 발행되지 않게 되면서 후원(크라우드펀딩) 시작으로부터 약 10개월만에 온라인으로 발행되었습니다. 특별호 미발행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지를 확인바랍니다.오리는 경쟁에 능한 동물이 아니다. 물에서 헤엄칠 깜냥은 되지만 물고기에 비교될 실력은 못 된다. 뒤뚱거리며 뛸 때는 재빠른 네발짐승에게 쉽게 따라잡힌다. 날 순 있지만, 독수리처럼 빠르지도 않고 신천옹처럼 멀리 날지도 못한다. DGIST 학생들도 오리가 되고 있다. 수학, 물리, 화학, 생물, 공학까지 많은 과목을 배웠다. 남들 2년 동안 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한 학기에 몰아서 배웠다. 다른 학교 학생들이 선수과목을 거쳐 배우는 자동제어도 기초 없이 무작정 배우기 ..

    2017.04.10

  • [기초학부 교수 인터뷰 #6] 강효상 교수를 만나다.

    DGIST 기초학부 강효상 교수 인터뷰 작년 11월, DNA에서는 ‘교수님 질문 있습니다.’라는 행사를 열어 학생들로부터 인터뷰했으면 하는 교수와 하고 싶은 질문들을 모집했었다. 그 결과, 가장 투표율이 높았던 교수는 강효상 교수였고 봄이 부쩍 가까워진 어느 오후 그와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Q.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한다.-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했고, 미국에 유학을 가서 미분기하학을 공부했다. 그 후에는 고등과학원에서 병역특례를 마치고 2015년도에 DGIST 기초학부 교수가 되었다. Q. ‘교수님, 질문있습니다’ 행사에서 최민용 학생이 이런 질문을 보내주었다.“교수라는 직업은 교사와는 다르게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도 적고 그만큼 학생들과 가까워지기도 힘들다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는 학..

    2017.04.08

  • [14학번 대표 인터뷰] 김범주 학생을 만나다.

    14학번 대표 인터뷰 – 김범주 Q.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14학년도에 입학한 14학번 김범주라고 한다. 이번에 14학번 대표로 나오게 됐다. Q. 학번대표에 지원한 동기는 무엇인가?- 둘 다 떨어지긴 했지만 이미 총학생회장 선거를 두 번 나왔다. 그중에서 작년 학생회장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이번에 DGIST에서 첫 학부 졸업식이 이루어질 것인데, 이 졸업식을 다른 학교 못지않게 잘 해내고 싶었기 때문이다. 14학번 대표로서 14학번 학생들의 졸업을 마무리 짓고 싶은 것이다. 학생회장 선거가 무산된 뒤 졸업준비위원회를 맡은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학생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이바지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14학번 대표로서 학생회를 향한, 그리고 학교를 향한 14학번 학생들..

    2017.04.01

  • DGIST 성범죄 예방교육…험난한 시행착오

    빠른 피드백으로 논란 잠재워…꾸준한 예방대책 수립에 초점 최근 29일과 30일 양일간 DGIST에서 성폭력 예방교육이 진행되었으나, 29일에 진행된 강연 내용이 학생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다. 이번 성폭력 예방교육은 지난 2015년 6월경에 발생한 학부생 간 성폭력 사건을 배경으로 하여, 학부생의 경각심 고취 및 성범죄 사건 예방에 그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강의 연사는 달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과장으로 재직 중인 길민성 경장이었다. 29일에 진행된 강연에서는 ▲강연의 시작 직전에 가벼운 마음으로 준비했다는 발언 ▲대학생 성폭력 사건 사례들의 공통된 원인이 술이라는 발언 ▲일반적으로 성범죄로 보이지 않는 행위도 피해자의 진술로 성범죄가 될 수 있다는 발언 ▲성범죄 예방법으로 제시된 것들이 여성들의 행동을 제..

    2017.03.31

DGIST 손상혁 총장을 인터뷰하다.

DGIST는 올해 3월 22일 제3대 손상혁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손 총장은 “DGIST는 이공계 인재를 양성하고 혁신 과학기술을 창출해야 한다”며, 그 방안으로 ▲연구 수월성 추구 ▲인재 양성 혁신 ▲산업과 경제 발전 기여를 제시한 바 있다. 디지스트 신문 DNA에서는 학부생으로부터 손 총장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수렴해, 지난 4월 7일에 손 총장과 만났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처음에는 인류에 헌신하겠다는 꿈을 따라 공대에 진학했다. 학부 때는 전자공학을 전공하였지만, 소프트웨어 쪽이 적성에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석사 때부터는 전산학 공부를 시작했다. 석사를 마치고 회사에서 근무하던 중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하여 미국에서 공부를 더 하였다. 학위를 마치고 교수 생활을 하였는데, 초기에..

DGIST 사람들 2017. 5. 10. 17:46

[바로잡습니다] DGIST 학생증, 투표 신분증으로 사용 불가

가 4월 30일 「다가온 19대 대선, 4일과 5일 사전투표 진행」제하의 기사에 '(투표시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또는 DGIST 학생증도 가능하다.'고 보도하였습니다.그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확인한 결과, DGIST 학생증에는 사진이 첨부되어 있으나 생년월일 기재가 되어있지 않아 투표시 신분증으로 적절하지 않음을 확인했습니다.따라서 오는 4일과 5일 사전투표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과 같은 신분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회 2017. 5. 1. 15:37

다가온 19대 대선, 4일과 5일 사전투표 진행

※ 기사 정정 안내 기사 본문 중, DGIST 학생증도 신분증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그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확인을 거친 결과, DGIST 학생증은 생년월일의 기재가 없어 사용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여러분에게 혼란을 빚은 점, 매우 죄송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는 잘못된 정보가 전달되지 않도록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잘못된 정보가 전달된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편집장 드림- 제일 가까운 장소는 유가면사무소첫 대선 맞는 학부생들 투표방법 숙지해야19대 대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투표방법에 따른 관심이 집중된다. DGIST 학부생들은 오는 4일과 5일에 시행되는 사전투표와 9일에 시행되는 투표(이하 ‘본 투표’) 두 가지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이번 선거는 사전..

사회 2017. 4. 30. 23:56

[특별호] (칼럼) 노력을 배신하는 기초학부 1기 성적 평가

편집장 주본 오피니언은 작년 2016년도에 특별호 발행시 출판될 에세이였으나, 특별호가 발행되지 않게 되면서 후원(크라우드펀딩) 시작으로부터 약 10개월만에 온라인으로 발행되었습니다. 특별호 미발행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지를 확인바랍니다.학부생의 노력은 제대로 평가받고 있는가DGIST 1기 학생들의 평점은 노력보다 낮게 평가되고 있다. 1기 학생들은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이 다섯 시간이 채 안 된다. 엄청난 양의 수업과 과제를 쫓아가려면 잠을 줄이는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지난 3년간 이런 생활을 버티고 또 버텼다. 노력한 대가가 정당하게 주어졌다면 자랑스럽게 여길 시간이었다. 하지만 1기 학생들의 평균 평점은 3.0이 안 된다.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정보를 통해 15개 서울 상위권 대학과 3개 과학기술원(..

오피니언 2017. 4. 12. 09:30

[특별호] (에세이) DGIST는 오리를 키우고 있다

편집장 주본 오피니언은 작년 2016년도에 특별호 발행시 출판될 에세이였으나, 특별호가 발행되지 않게 되면서 후원(크라우드펀딩) 시작으로부터 약 10개월만에 온라인으로 발행되었습니다. 특별호 미발행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지를 확인바랍니다.오리는 경쟁에 능한 동물이 아니다. 물에서 헤엄칠 깜냥은 되지만 물고기에 비교될 실력은 못 된다. 뒤뚱거리며 뛸 때는 재빠른 네발짐승에게 쉽게 따라잡힌다. 날 순 있지만, 독수리처럼 빠르지도 않고 신천옹처럼 멀리 날지도 못한다. DGIST 학생들도 오리가 되고 있다. 수학, 물리, 화학, 생물, 공학까지 많은 과목을 배웠다. 남들 2년 동안 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한 학기에 몰아서 배웠다. 다른 학교 학생들이 선수과목을 거쳐 배우는 자동제어도 기초 없이 무작정 배우기 ..

오피니언 2017. 4. 10. 03:12

[기초학부 교수 인터뷰 #6] 강효상 교수를 만나다.

DGIST 기초학부 강효상 교수 인터뷰 작년 11월, DNA에서는 ‘교수님 질문 있습니다.’라는 행사를 열어 학생들로부터 인터뷰했으면 하는 교수와 하고 싶은 질문들을 모집했었다. 그 결과, 가장 투표율이 높았던 교수는 강효상 교수였고 봄이 부쩍 가까워진 어느 오후 그와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Q.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한다.-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했고, 미국에 유학을 가서 미분기하학을 공부했다. 그 후에는 고등과학원에서 병역특례를 마치고 2015년도에 DGIST 기초학부 교수가 되었다. Q. ‘교수님, 질문있습니다’ 행사에서 최민용 학생이 이런 질문을 보내주었다.“교수라는 직업은 교사와는 다르게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도 적고 그만큼 학생들과 가까워지기도 힘들다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는 학..

DGIST 사람들 2017. 4. 8. 23:08

[14학번 대표 인터뷰] 김범주 학생을 만나다.

14학번 대표 인터뷰 – 김범주 Q.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14학년도에 입학한 14학번 김범주라고 한다. 이번에 14학번 대표로 나오게 됐다. Q. 학번대표에 지원한 동기는 무엇인가?- 둘 다 떨어지긴 했지만 이미 총학생회장 선거를 두 번 나왔다. 그중에서 작년 학생회장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이번에 DGIST에서 첫 학부 졸업식이 이루어질 것인데, 이 졸업식을 다른 학교 못지않게 잘 해내고 싶었기 때문이다. 14학번 대표로서 14학번 학생들의 졸업을 마무리 짓고 싶은 것이다. 학생회장 선거가 무산된 뒤 졸업준비위원회를 맡은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학생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이바지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14학번 대표로서 학생회를 향한, 그리고 학교를 향한 14학번 학생들..

DGIST 사람들 2017. 4. 1. 23:51

DGIST 성범죄 예방교육…험난한 시행착오

빠른 피드백으로 논란 잠재워…꾸준한 예방대책 수립에 초점 최근 29일과 30일 양일간 DGIST에서 성폭력 예방교육이 진행되었으나, 29일에 진행된 강연 내용이 학생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다. 이번 성폭력 예방교육은 지난 2015년 6월경에 발생한 학부생 간 성폭력 사건을 배경으로 하여, 학부생의 경각심 고취 및 성범죄 사건 예방에 그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강의 연사는 달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과장으로 재직 중인 길민성 경장이었다. 29일에 진행된 강연에서는 ▲강연의 시작 직전에 가벼운 마음으로 준비했다는 발언 ▲대학생 성폭력 사건 사례들의 공통된 원인이 술이라는 발언 ▲일반적으로 성범죄로 보이지 않는 행위도 피해자의 진술로 성범죄가 될 수 있다는 발언 ▲성범죄 예방법으로 제시된 것들이 여성들의 행동을 제..

사회 2017. 3. 3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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