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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생의 여름방학: 01. DURA와 함께, 고석우

    올해 여름도 참 덥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DGIST학부생(이하 디지생)들은 올 여름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디지생들을 인터뷰했다. DURA, 조정, FGLP, CUOP, 인턴, 자치회, 대외활동, 여행, 아르바이트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할 것이며, 서면인터뷰로 진행된다.본인의 여름방학을 디지생과 공유하고 싶은 학부생이 있다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어떤 방학을 보내고 있는지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연락 가능한 메일 또는 카카오톡 ID를 mangoinjuice@dgist.ac.kr로 보내주세요. 첫 타자는, 볼티모어에서 DURA 활동을 하고 있는 고석우('15) 학생이다. Q. 간략히 자기소개를 한다면?- “안녕하세요? 저는 DGIST 2기 학부생인 고석우라고 합니..

    2017.07.26

  • 근로기준법, 넌 대체 누구냐?

    많은 DGIST 학생이 용돈 벌이나 모자란 식비를 충당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다. 그런데 아르바이트를 하다 보면 야간 근무를 할 때 왜 사업주가 야간 수당을 추가로 주지 않는지, 근무 중 식사 시간이 끼어있는데 왜 식비가 제공되지 않는지 궁금해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에 아르바이트생에게 적용되는 근로기준법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규정을 살펴보았다. 근로계약서와 식사제공에 관한 규정은 이전 기사인 ‘원내 업체의 근로기준법 준수 실태’에서 다룬 바 있기에 본 기사에서는 다루지 않았다. 근로기준법에서는 사업장에서 상시 사용하는 근로자 수에 따라 법의 적용 범위를 다르게 정해두었다. 흔히 아르바이트하게 되는 편의점, 음식점, 노래방, 피시방 등은 상시 4명 이하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장이 대부분인데,..

    2017.07.24

  • 명예시험, 존폐여부를 따지다

    기초학부 17학번 대상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한 학부생들의 의견 분석본 기사(1부)에서는 현재 명예시험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 취지이해도 등 다방면에서 명예시험을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명예시험을 처음 응시해 명예시험을 투명하게 바라볼 수 있는 17학번을 대상으로 본지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고자 한다. 2부 기사에서는 교수진 인터뷰, 학생대표 인터뷰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명예시험의 의의를 조사해 알리고자 한다.지난 1학기 중간고사 기간 중 부정행위 의심행위가 적발되면서 1학기 기말고사부터는 감독시험이 진행된다. 현재 장학위원회가 부정행위에 관한 조사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DGIST 융복합대학총학생회(이하 총학생회)’와 교수협의회 간의 의견공유가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명예시험이 유보되면..

    2017.06.07

  • 그 많던 여백 없는 투표용지는 다 어디로 갔을까

    가짜 뉴스는 뇌와 SNS가 만들었다 19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 5월 4일, 온라인에서는 투표용지가 두 종류라는 주장이 퍼졌다. 후보자 간 여백 0.5cm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다는 주장이었다. 그런데 사전투표에 참여한 수많은 사람들이 ‘여백 없는 투표용지’를 받았다고 동조하면서, 온갖 음모론이 덧붙었다. ‘여백 없는 용지’를 받은 표는 무효 처리되며, 특정 대선 후보자 지지자가 밀집된 지역에 여백 없는 용지를 제공하여 표를 무효로 만들기 위함이라는 내용이었다.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논란에 대해 그럴 일 없다며 일축했으며, 허위 사실 유포자 11인을 검찰에 고발했다. 대망의 개표일, 여백 없는 투표용지는 그 어디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 인지는 완벽하지 않다인지능력이 틀릴 수 있다는 예로 착시..

    2017.06.07

  • [DGISTian의 경험 ④] 영국으로 향하는 DGIST의 콜럼버스, 오혜린 학생(’14)

    내년 봄이면 DGIST 학부 첫 졸업생이 배출된다. 예비 졸업생 중 영국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 예정인 학부생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 인터뷰했다.Q. 영국에 박사과정을 하러 내년에 간다고 들었다. 어느 학교, 어느 과에 진학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달라.- 진학할 학교는 영국 노팅엄에 있는 노팅엄 대학교(University of Nottingham)이다. 약학대학으로 세계 5위 안에 드는 유명한 대학인데, 의과대학 소속의 영상의학과로 가게 되었다. 내년 봄부터 영상의학과 박사과정으로 실험실에서 배운다.Q. 특별한 경로인 듯하다. 노팅엄 대학교를 어떻게 알게 되었나?- 영국의 학위과정에 관심이 많았고, 계속 공부하고자 하는 전공이 한국에는 거의 없는 전공이어서 영국으로 가고자 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2학년 ..

    2017.05.30

  • 제7회 기초학부 학생음악회 성황리에 개최

    어제 29일 E7 L29에서 학생음악회가 개최되었다. 한 학기동안 매주 2시간씩 연습한 기초학부 17학번 학생들이 무대에 올랐다.바이올린, 클라리넷, 첼로, 피아노, 플롯, 색소폰, 트롬본, 트럼펫 등 다채로운 악기들의 향연이 이어졌다. 바이올린은 Por una cabeza 외 3곡, 클라리넷은 Yesterday 외 1곡, 첼로는 Long, Long Ago 외 1곡, 피아노는 죽음의 무도 외 5곡을 연주하였다. 또한 Medley di Quartro Canzoni 외 2곡으로 앙상블 공연이 이어졌다. 혼성 합창, 독창, 중창 등 다양한 목소리의 어울림이 돋보였다. 특히 이호균 학생(’17)은 ‘대성당의 시대’를 독창을 하기도 했다. 학생 양 100명이 무대에 올랐으며, 기초학부 교수진과 기초학부 학부생들이..

    2017.05.30

  • 시청자들에게는 예능, 참가자들에게는 꿈…<프로듀스 101>의 잔인성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요즘의 가장 뜨거운 이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로듀스 101 관련 공식 영상이 올라오는 네이버 캐스트에서는 이미 프로듀스 101 관련 영상이 실시간 순위를 점령하고 있고, 수도권의 주요 지하철역은 자신이 응원하는 연습생들의 광고로 빼곡하다. 방송을 시작한 이후 이 프로그램은 TV 화제성 부문 및 콘텐츠 영향력 평가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에는 마냥 편하게 보기에는 어딘가 ‘불편한’ 부분이 존재한다. 이 불편함은 어디에서 등장한 것일까?“내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꿈꿀 수 있는 무대니까.” 한 연습생이 방송 중에 남긴 말이다. “나는 해야 해. 난 안 되면 끝장이거든.” 어떤 연습생은 다른 연습생들에게 이렇게 한탄하기..

    2017.05.28

  • DGIST 행정, 어떻게 생각하세요?

    DGIST 학부생들은 생활하면서 여러 행정부서를 방문한다. 학부생은 필요한 업무에 따라 ▲학부지원팀 ▲학생팀 ▲입학팀 ▲정보전산팀 ▲도서관운영팀 ▲상담/경력개발센터 등, 각 부서에 연락한다. 학부생은 행정부서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며, 어떤 경로로 필요한 일을 해결하고 있을까? DNA에서는 지난 4월 9일부터 10일까지 학부생 100명을 대상으로 DGIST 행정업무에 관한 의견을 들어보았다.DGIST 행정의 긍정적인 부분을 물었더니 응답자 31%는 ‘교직원이 친절하게 안내해준다’고 답했으나 대부분(63%)은 긍정적이지 못하다고 답하였다.부정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6%가 업무 속도가 느리다고 답했고, 행정처리 결과가 불만족스럽다(50%), 피드백이 미흡하다(47%)가 뒤를 이었다.기타 의견으로..

    2017.05.27

디지생의 여름방학: 01. DURA와 함께, 고석우

올해 여름도 참 덥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DGIST학부생(이하 디지생)들은 올 여름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디지생들을 인터뷰했다. DURA, 조정, FGLP, CUOP, 인턴, 자치회, 대외활동, 여행, 아르바이트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할 것이며, 서면인터뷰로 진행된다.본인의 여름방학을 디지생과 공유하고 싶은 학부생이 있다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어떤 방학을 보내고 있는지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연락 가능한 메일 또는 카카오톡 ID를 mangoinjuice@dgist.ac.kr로 보내주세요. 첫 타자는, 볼티모어에서 DURA 활동을 하고 있는 고석우('15) 학생이다. Q. 간략히 자기소개를 한다면?- “안녕하세요? 저는 DGIST 2기 학부생인 고석우라고 합니..

DGIST 사람들 2017. 7. 26. 17:22

근로기준법, 넌 대체 누구냐?

많은 DGIST 학생이 용돈 벌이나 모자란 식비를 충당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다. 그런데 아르바이트를 하다 보면 야간 근무를 할 때 왜 사업주가 야간 수당을 추가로 주지 않는지, 근무 중 식사 시간이 끼어있는데 왜 식비가 제공되지 않는지 궁금해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에 아르바이트생에게 적용되는 근로기준법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규정을 살펴보았다. 근로계약서와 식사제공에 관한 규정은 이전 기사인 ‘원내 업체의 근로기준법 준수 실태’에서 다룬 바 있기에 본 기사에서는 다루지 않았다. 근로기준법에서는 사업장에서 상시 사용하는 근로자 수에 따라 법의 적용 범위를 다르게 정해두었다. 흔히 아르바이트하게 되는 편의점, 음식점, 노래방, 피시방 등은 상시 4명 이하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장이 대부분인데,..

사회 2017. 7. 24. 22:39

명예시험, 존폐여부를 따지다

기초학부 17학번 대상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한 학부생들의 의견 분석본 기사(1부)에서는 현재 명예시험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 취지이해도 등 다방면에서 명예시험을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명예시험을 처음 응시해 명예시험을 투명하게 바라볼 수 있는 17학번을 대상으로 본지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고자 한다. 2부 기사에서는 교수진 인터뷰, 학생대표 인터뷰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명예시험의 의의를 조사해 알리고자 한다.지난 1학기 중간고사 기간 중 부정행위 의심행위가 적발되면서 1학기 기말고사부터는 감독시험이 진행된다. 현재 장학위원회가 부정행위에 관한 조사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DGIST 융복합대학총학생회(이하 총학생회)’와 교수협의회 간의 의견공유가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명예시험이 유보되면..

사회 2017. 6. 7. 13:30

그 많던 여백 없는 투표용지는 다 어디로 갔을까

가짜 뉴스는 뇌와 SNS가 만들었다 19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 5월 4일, 온라인에서는 투표용지가 두 종류라는 주장이 퍼졌다. 후보자 간 여백 0.5cm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다는 주장이었다. 그런데 사전투표에 참여한 수많은 사람들이 ‘여백 없는 투표용지’를 받았다고 동조하면서, 온갖 음모론이 덧붙었다. ‘여백 없는 용지’를 받은 표는 무효 처리되며, 특정 대선 후보자 지지자가 밀집된 지역에 여백 없는 용지를 제공하여 표를 무효로 만들기 위함이라는 내용이었다.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논란에 대해 그럴 일 없다며 일축했으며, 허위 사실 유포자 11인을 검찰에 고발했다. 대망의 개표일, 여백 없는 투표용지는 그 어디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 인지는 완벽하지 않다인지능력이 틀릴 수 있다는 예로 착시..

학술 2017. 6. 7. 00:39

[DGISTian의 경험 ④] 영국으로 향하는 DGIST의 콜럼버스, 오혜린 학생(’14)

내년 봄이면 DGIST 학부 첫 졸업생이 배출된다. 예비 졸업생 중 영국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 예정인 학부생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 인터뷰했다.Q. 영국에 박사과정을 하러 내년에 간다고 들었다. 어느 학교, 어느 과에 진학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달라.- 진학할 학교는 영국 노팅엄에 있는 노팅엄 대학교(University of Nottingham)이다. 약학대학으로 세계 5위 안에 드는 유명한 대학인데, 의과대학 소속의 영상의학과로 가게 되었다. 내년 봄부터 영상의학과 박사과정으로 실험실에서 배운다.Q. 특별한 경로인 듯하다. 노팅엄 대학교를 어떻게 알게 되었나?- 영국의 학위과정에 관심이 많았고, 계속 공부하고자 하는 전공이 한국에는 거의 없는 전공이어서 영국으로 가고자 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2학년 ..

DGIST 사람들 2017. 5. 30. 16:01

제7회 기초학부 학생음악회 성황리에 개최

어제 29일 E7 L29에서 학생음악회가 개최되었다. 한 학기동안 매주 2시간씩 연습한 기초학부 17학번 학생들이 무대에 올랐다.바이올린, 클라리넷, 첼로, 피아노, 플롯, 색소폰, 트롬본, 트럼펫 등 다채로운 악기들의 향연이 이어졌다. 바이올린은 Por una cabeza 외 3곡, 클라리넷은 Yesterday 외 1곡, 첼로는 Long, Long Ago 외 1곡, 피아노는 죽음의 무도 외 5곡을 연주하였다. 또한 Medley di Quartro Canzoni 외 2곡으로 앙상블 공연이 이어졌다. 혼성 합창, 독창, 중창 등 다양한 목소리의 어울림이 돋보였다. 특히 이호균 학생(’17)은 ‘대성당의 시대’를 독창을 하기도 했다. 학생 양 100명이 무대에 올랐으며, 기초학부 교수진과 기초학부 학부생들이..

사회 2017. 5. 30. 00:07

시청자들에게는 예능, 참가자들에게는 꿈…<프로듀스 101>의 잔인성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요즘의 가장 뜨거운 이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로듀스 101 관련 공식 영상이 올라오는 네이버 캐스트에서는 이미 프로듀스 101 관련 영상이 실시간 순위를 점령하고 있고, 수도권의 주요 지하철역은 자신이 응원하는 연습생들의 광고로 빼곡하다. 방송을 시작한 이후 이 프로그램은 TV 화제성 부문 및 콘텐츠 영향력 평가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에는 마냥 편하게 보기에는 어딘가 ‘불편한’ 부분이 존재한다. 이 불편함은 어디에서 등장한 것일까?“내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꿈꿀 수 있는 무대니까.” 한 연습생이 방송 중에 남긴 말이다. “나는 해야 해. 난 안 되면 끝장이거든.” 어떤 연습생은 다른 연습생들에게 이렇게 한탄하기..

문화 2017. 5. 28. 18:13

DGIST 행정, 어떻게 생각하세요?

DGIST 학부생들은 생활하면서 여러 행정부서를 방문한다. 학부생은 필요한 업무에 따라 ▲학부지원팀 ▲학생팀 ▲입학팀 ▲정보전산팀 ▲도서관운영팀 ▲상담/경력개발센터 등, 각 부서에 연락한다. 학부생은 행정부서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며, 어떤 경로로 필요한 일을 해결하고 있을까? DNA에서는 지난 4월 9일부터 10일까지 학부생 100명을 대상으로 DGIST 행정업무에 관한 의견을 들어보았다.DGIST 행정의 긍정적인 부분을 물었더니 응답자 31%는 ‘교직원이 친절하게 안내해준다’고 답했으나 대부분(63%)은 긍정적이지 못하다고 답하였다.부정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6%가 업무 속도가 느리다고 답했고, 행정처리 결과가 불만족스럽다(50%), 피드백이 미흡하다(47%)가 뒤를 이었다.기타 의견으로..

사회 2017. 5. 2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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