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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회 STadium 개최... DGIST 스포츠 2개 종목 우승

    지난 9일 STadium 개최...DGIST, 2개 종목 우승 스포츠 경기 종합 우승은 POSTECH 지난 9일 포항 POSTECH(이하 포스텍)에서 제3회 STadium이 개최되었다. 우리 원에서는 전세버스를 대절하여 학부생 180명이 포스텍을 방문했다. 이 중에는 직접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단뿐만 아니라 문화 교류를 위한 공연 동아리들과 일반 학생들도 있었다. 행사는 ▲종목별 스포츠 경기 ▲학술제 All:moST ▲동아리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스포츠 경기 종합 우승 학교는 개최 학교인 포스텍이다. 포스텍은 전체 다섯 종목 중 세 종목인 ▲농구 ▲야구 ▲탁구 종목에서 우승하며 종합 우승을 거머쥐었다. 우리 원의 학생들은 전체 학생 수가 가장 적음에도 불구하고, 우승 종목 개수로 따졌을 때 종합 순위 2위..

    2019.11.12

  • 토요일, ‘제 3회 STadium’ 개최...개최지는 POSTECH

    9일, POSTECH서 STadium 개최 DGIST는 180명 참가 다가오는 9일 토요일, 5대 과학기술특성화 대학(DGIST, GIST, KAIST, POSTECH, UNIST)의 문화 교류 행사인 제 3회 STadium이 포항 POSTECH에서 개최된다. 2017년부터 5대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이하 5대 과기원)에서 돌아가며 매년 개최되었던 STadium은 5대 과기원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올해 3회를 맞이하였으며 DGIST는 기초학부생 180여 명이 참석하여 학생들 간 문화와 체육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5대 과기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식과 실력을 겨루고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며 소통하는 자리이다. STadium은 ▲총 6개의 스포츠 종목(축구, 야구, 탁구, 배드민턴, ..

    2019.11.07

  • 25일, 비슬창의융합관 준공

    지난 25일 비슬창의융합관 준공 DGIST 학생들이 큰 기대를 품었던 비슬창의융합관이 문을 활짝 열었다. 지난 10월 25일에 열린 비슬창의융합관 준공식은 의자가 다 차고, 서 있는 참가자들이 행사장 주변을 꽉 채울 만큼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학생, 교직원, 내빈이 모여 감사와 축하의 말을 주고받는 자리였다. 새 활동 공간이 생긴 학생들을 축하하는 말이 주를 이뤘다.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시설 투어와 더불어 준비된 수육과 막걸리를 즐겼다. 이날 국양 총장은 “새로운 공간에서 학생들이 마음껏 동아리 활동, UGRP 연구, 창업활동 등을 자유롭게 펼쳐나가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을 축하했다. 류태승 총학생회장은 “비슬창의융합관이 학생 문화와 생활의 중심이 되길 희망한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비슬창의융합관 지..

    2019.11.05

  • 원작동화 『신데렐라』와 몬테카를로 왕립발레단의 ‘신데렐라’

    영화 ‘말레피센트(2014)’ 속 마녀는 우리가 아는 원작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못된 마녀와 달랐다. 오히려 마녀가 주인공이 되어, 사실은 이 마녀가 공주를 사랑했었노라고, 보여지기만 했던 이야기의 숨겨진 반대편을 보여준다. 모나코 몬테카를로 왕립발레단의 ‘신데렐라’ 역시 우리가 아는 ‘신데렐라’와는 사뭇 다르다. 신데렐라만이 주인공이 아니라, 계모와 두 언니, 친부, 친모 모두 신데렐라만큼의 비중과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주인공이다. 지난 6월 8일, 모나코 몬테카를로 왕립발레단(이후 몬테카를로 발레단)의 ‘신데렐라’ 공연이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렸다. 14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무대에 선 몬테카를로 발레단은,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안무가로 꼽히는 안무가 ‘장-크리스토프 마이요’의 발레단이다. 몬테카를..

    2019.10.29

  • 빈곤퇴치해법에 기여한 세 명의 2019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노벨 경제학상에 에스테르 뒤플로 MIT 교수, 아브히지트 바네르지 MIT 교수, 마이클 크레이머 하버드대 교수 10월 14일 오후 6시 45분(한국 기준)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발표가 있었다. '빈곤퇴치해법'으로 에스테르 뒤플로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46), 아브히지트 바네르지 MIT 교수(58), 마이클 크레이머 하버드대 교수(54)가 선정되었다. 특히, 뒤플로는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두 번째 여성*이자, 역대 최연소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다. 또한, 바네르지 교수와 뒤플로 교수는 MIT에서 사제 간으로 처음 만나 빈곤퇴치연구소를 공동으로 설립한 부부이기도 하다. *여성 최초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는 경제 지배구조 연구로 수상한 故 엘리너 오스트롬 인디애나대 교수 인도 출신의 바네르지 교수는 세계..

    2019.10.14

  • [르포] 다녀왔습니다, 대학로 921 기후위기비상행동

    지난 21일, 혜화역에서 기후위기비상행동 집회 열려4천명 시민들, '지금이 아니면 내일은 없다!' 지난 9월 21일 오후 3시 혜화역에서 기후위기비상행동 집회가 열렸다. 대조적으로 바로 옆, 마로니에 공원에서는 종로한복축제가 한창이었고, 줄타기를 구경하는 인파가 가득했다. 한쪽에서는 옛 문화를 즐기고, 다른 쪽에서는 "지금이 아니면 내일은 없다! 기후위기 지금 말하고 당장 행동하라!"를 외치는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었다. 혜화역 출구 앞 우측도로 300m 거리를 통제하여 진행된 본 집회는, 당일 주최 측에서 4천 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알렸다. 모인 사람들은 다음 세 가지 핵심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정부는 기후위기를 인정하고, 비상선언을 실시하라 ▲정부는 온실가스 배출제로 계획을 수립하고, 기후정의에 입..

    2019.10.12

  • 에티오피아 아비 아머드 알리 총리 2019 노벨 평화상 수상

    에티오피아 아비 아머드 알리 총리 2019 노벨 평화상 수상 지난 11일 오후 6시 노벨 평화상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아비 아머드 알리 총리(43)는 에티오피아와 접경국간의 분쟁, 특히 에리트레아와의 국경 분쟁을 해결한 것을 큰 공로로 인정받아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로부터 2019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총리는 2018년 부임 이후 다섯달 만에 에리트리아 대통령인 이사이아스 아페웨르키와 양국간 평화 협정을 맺었으며, 외교 관계 복원 및 항공편 재개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외에도 총리는 취임 후 100일 사이에 국가의 비상사태를 해지하고, 수천명의 정치범들에게 사면을 부여하고, 미디어 검열을 중단하고, 불법 야당 단체들을 합법화하고, 부패로 의심되는 군 및 민간 지도자를 해산하며 국가를 안정화했..

    2019.10.12

  • 올가 토카르추크, 페터 한트케 2018,2019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

    올가 토카르추크, 페터 한트케 2018,2019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 한국 시간 기준으로 지난 10월 10일 오후 8시,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특히나 이번 노벨 문학상은 다른 해에 비해 더 주목도가 높았다. 2018년에 선발되지 않은 문학상 수상자를 올해 함께 선정해 두 명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나왔기 때문이다. 올가 토카르추크(Olga Tokarczuk)는 2018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페터 한트케(Peter Handke)는 2019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올가 토카르추크는 1962년에 태어난 폴란드 출신의 작가로, Flights 라는 소설로 2018년 맨부커 상을 수상하였고, 국내에도 「방랑자들」을 비롯한 「잃어버린 영혼」, 「태고의 시간들」 등의 책이 출간되어 있..

    2019.10.12

제3회 STadium 개최... DGIST 스포츠 2개 종목 우승

지난 9일 STadium 개최...DGIST, 2개 종목 우승 스포츠 경기 종합 우승은 POSTECH 지난 9일 포항 POSTECH(이하 포스텍)에서 제3회 STadium이 개최되었다. 우리 원에서는 전세버스를 대절하여 학부생 180명이 포스텍을 방문했다. 이 중에는 직접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단뿐만 아니라 문화 교류를 위한 공연 동아리들과 일반 학생들도 있었다. 행사는 ▲종목별 스포츠 경기 ▲학술제 All:moST ▲동아리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스포츠 경기 종합 우승 학교는 개최 학교인 포스텍이다. 포스텍은 전체 다섯 종목 중 세 종목인 ▲농구 ▲야구 ▲탁구 종목에서 우승하며 종합 우승을 거머쥐었다. 우리 원의 학생들은 전체 학생 수가 가장 적음에도 불구하고, 우승 종목 개수로 따졌을 때 종합 순위 2위..

문화 2019. 11. 12. 20:55

토요일, ‘제 3회 STadium’ 개최...개최지는 POSTECH

9일, POSTECH서 STadium 개최 DGIST는 180명 참가 다가오는 9일 토요일, 5대 과학기술특성화 대학(DGIST, GIST, KAIST, POSTECH, UNIST)의 문화 교류 행사인 제 3회 STadium이 포항 POSTECH에서 개최된다. 2017년부터 5대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이하 5대 과기원)에서 돌아가며 매년 개최되었던 STadium은 5대 과기원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올해 3회를 맞이하였으며 DGIST는 기초학부생 180여 명이 참석하여 학생들 간 문화와 체육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5대 과기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식과 실력을 겨루고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며 소통하는 자리이다. STadium은 ▲총 6개의 스포츠 종목(축구, 야구, 탁구, 배드민턴, ..

문화 2019. 11. 7. 16:16

25일, 비슬창의융합관 준공

지난 25일 비슬창의융합관 준공 DGIST 학생들이 큰 기대를 품었던 비슬창의융합관이 문을 활짝 열었다. 지난 10월 25일에 열린 비슬창의융합관 준공식은 의자가 다 차고, 서 있는 참가자들이 행사장 주변을 꽉 채울 만큼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학생, 교직원, 내빈이 모여 감사와 축하의 말을 주고받는 자리였다. 새 활동 공간이 생긴 학생들을 축하하는 말이 주를 이뤘다.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시설 투어와 더불어 준비된 수육과 막걸리를 즐겼다. 이날 국양 총장은 “새로운 공간에서 학생들이 마음껏 동아리 활동, UGRP 연구, 창업활동 등을 자유롭게 펼쳐나가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을 축하했다. 류태승 총학생회장은 “비슬창의융합관이 학생 문화와 생활의 중심이 되길 희망한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비슬창의융합관 지..

캠퍼스 2019. 11. 5. 12:51

원작동화 『신데렐라』와 몬테카를로 왕립발레단의 ‘신데렐라’

영화 ‘말레피센트(2014)’ 속 마녀는 우리가 아는 원작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못된 마녀와 달랐다. 오히려 마녀가 주인공이 되어, 사실은 이 마녀가 공주를 사랑했었노라고, 보여지기만 했던 이야기의 숨겨진 반대편을 보여준다. 모나코 몬테카를로 왕립발레단의 ‘신데렐라’ 역시 우리가 아는 ‘신데렐라’와는 사뭇 다르다. 신데렐라만이 주인공이 아니라, 계모와 두 언니, 친부, 친모 모두 신데렐라만큼의 비중과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주인공이다. 지난 6월 8일, 모나코 몬테카를로 왕립발레단(이후 몬테카를로 발레단)의 ‘신데렐라’ 공연이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렸다. 14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무대에 선 몬테카를로 발레단은,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안무가로 꼽히는 안무가 ‘장-크리스토프 마이요’의 발레단이다. 몬테카를..

문화 2019. 10. 29. 13:30

빈곤퇴치해법에 기여한 세 명의 2019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노벨 경제학상에 에스테르 뒤플로 MIT 교수, 아브히지트 바네르지 MIT 교수, 마이클 크레이머 하버드대 교수 10월 14일 오후 6시 45분(한국 기준)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발표가 있었다. '빈곤퇴치해법'으로 에스테르 뒤플로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46), 아브히지트 바네르지 MIT 교수(58), 마이클 크레이머 하버드대 교수(54)가 선정되었다. 특히, 뒤플로는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두 번째 여성*이자, 역대 최연소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다. 또한, 바네르지 교수와 뒤플로 교수는 MIT에서 사제 간으로 처음 만나 빈곤퇴치연구소를 공동으로 설립한 부부이기도 하다. *여성 최초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는 경제 지배구조 연구로 수상한 故 엘리너 오스트롬 인디애나대 교수 인도 출신의 바네르지 교수는 세계..

학술 2019. 10. 14. 23:32

[르포] 다녀왔습니다, 대학로 921 기후위기비상행동

지난 21일, 혜화역에서 기후위기비상행동 집회 열려4천명 시민들, '지금이 아니면 내일은 없다!' 지난 9월 21일 오후 3시 혜화역에서 기후위기비상행동 집회가 열렸다. 대조적으로 바로 옆, 마로니에 공원에서는 종로한복축제가 한창이었고, 줄타기를 구경하는 인파가 가득했다. 한쪽에서는 옛 문화를 즐기고, 다른 쪽에서는 "지금이 아니면 내일은 없다! 기후위기 지금 말하고 당장 행동하라!"를 외치는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었다. 혜화역 출구 앞 우측도로 300m 거리를 통제하여 진행된 본 집회는, 당일 주최 측에서 4천 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알렸다. 모인 사람들은 다음 세 가지 핵심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정부는 기후위기를 인정하고, 비상선언을 실시하라 ▲정부는 온실가스 배출제로 계획을 수립하고, 기후정의에 입..

사회 2019. 10. 12. 17:04

에티오피아 아비 아머드 알리 총리 2019 노벨 평화상 수상

에티오피아 아비 아머드 알리 총리 2019 노벨 평화상 수상 지난 11일 오후 6시 노벨 평화상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아비 아머드 알리 총리(43)는 에티오피아와 접경국간의 분쟁, 특히 에리트레아와의 국경 분쟁을 해결한 것을 큰 공로로 인정받아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로부터 2019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총리는 2018년 부임 이후 다섯달 만에 에리트리아 대통령인 이사이아스 아페웨르키와 양국간 평화 협정을 맺었으며, 외교 관계 복원 및 항공편 재개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외에도 총리는 취임 후 100일 사이에 국가의 비상사태를 해지하고, 수천명의 정치범들에게 사면을 부여하고, 미디어 검열을 중단하고, 불법 야당 단체들을 합법화하고, 부패로 의심되는 군 및 민간 지도자를 해산하며 국가를 안정화했..

학술 2019. 10. 12. 16:21

올가 토카르추크, 페터 한트케 2018,2019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

올가 토카르추크, 페터 한트케 2018,2019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 한국 시간 기준으로 지난 10월 10일 오후 8시,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특히나 이번 노벨 문학상은 다른 해에 비해 더 주목도가 높았다. 2018년에 선발되지 않은 문학상 수상자를 올해 함께 선정해 두 명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나왔기 때문이다. 올가 토카르추크(Olga Tokarczuk)는 2018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페터 한트케(Peter Handke)는 2019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올가 토카르추크는 1962년에 태어난 폴란드 출신의 작가로, Flights 라는 소설로 2018년 맨부커 상을 수상하였고, 국내에도 「방랑자들」을 비롯한 「잃어버린 영혼」, 「태고의 시간들」 등의 책이 출간되어 있..

학술 2019. 10. 1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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