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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 화학상, 세상을 충전하다

    2019 노벨 화학상은 배터리 분야에서 빛났다. 10월 9일 오후 6시 45분(한국 기준) 발표된 노벨 화학상은 리튬 이온 배터리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세 사람에게 돌아갔다. M.Stanley Whittingham(빙엄턴 대학)과 John B. Goodenough(UT Austin)는 리튬 이온 배터리의 양극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Akira Yoshino(메이지 대학)는 상업적으로 사용 가능한 리튬 이온 배터리 개발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M.Stanley Whittingham 교수는 1970년대 초전도체를 연구하며 리튬 이온 저장이 가능한 티타늄 황산화물 소재의 양극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John B. Goodenough 교수는 양극의 소재를 황화 금속 대신 산..

    2019.10.09

  • 노벨 물리학상, 밤하늘에 빛나다

    2019년 노벨 물리학상은 천체 분야에서 빛났다. 10월 8일 오후 6시 45분(한국 기준) 발표된 노벨 물리학상은 우주의 진화와 코스모스에서 지구의 위치의 이해에 기여한 세 사람에게 돌아갔다. James Peebles(프린스턴)는 천체물리에 이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Michael Mayer(제네바대학), Didier Queloz(제네바대학)는 태양과 비슷한 항성을 공전하는 외계행성을 처음으로 발견한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James Peebles 교수는 우주 배경 복사를 예측했으며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 연구로 빅뱅 이론에 큰 발자취을 남겼다. 그는 1970년대 우주 구조 연구를 이끄는 연구자였으며 세 권의 저서 ‘Physical Cosmology’, ‘Large ..

    2019.10.08

  •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발표

    10월 7일 오후 6시 30분(한국 기준)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William G. Kaelin Jr (하버드), Sir Peter J. Ratcliffe (옥스퍼드), Gregg L. Semenza (존스 홉킨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 사람은 산소 농도에 따른 유전자 활성을 조절하는 분자 기계를 규명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소는 생물의 생존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물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세포가 산소 농도에 적응하는 매커니즘은 오랫동안 밝혀지지 않았다. 그들은 세포가 산소 농도를 어떻게 감지하고, 산소 농도 변화에 어떻게 적응하는지 발견했다. 노벨위원회는 이 발견이 빈혈, 암 및 혈중 산소농도에 관련된 질병에 맞서는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고 평가했다. 위예은 기자 wiye..

    2019.10.08

  • 학생대의원회, DGIST 학생 민주사회의 첫걸음 되길

    2019년 제3차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를 통해 총학생회칙 10차 개정이 이루어졌다. 이번 개정은 학생총회에서 무산되었던 학생대의원회 신설에 관해 다루고 있다. 의원회 관련 인터뷰를 위해 류태승 총학생회장, 최원석 부총학생회장을 만났다. 그들은 인터뷰 내내 사뭇 자신감 넘쳐 보였다. 그만큼 대의원회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DGIST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0월 9일까지 학생대의원회 후보를 모집하고 있다. 학생대의원회는 어떤 목표와 의의를 갖고 만들어진 것일까. 총학생회장단의 설명을 들어보았다. 더 나은 학생 소통의 시작 앞선 총학생회장단 인터뷰에서 강한 학생 사회를 이룩하는 것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라 밝힌 적이 있다. 학생들이 원하는 바를 개진하고 하고자 하는 바를 수월하게 이루기..

    2019.10.05

  • 뜨거웠던 학생 심포지엄, 그곳으로 가다

    지난 20일, DGIST 융복합대학 학생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기초학부생이 스스로 주도한 연구를 발표하는 학술 대회이다. DGIST 융복합대학이 주최하고 상담 경력 개발센터와 총학생회 ‘채움’이 주관하였다. 구두 발표에 총 6팀, 포스터발표에 총 10팀이 참가하였다. 이번 대회는 총장의 격려사, 기조 강연, 구두 발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개회선언에서 이기준 대학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조직한 행사라는 점을 강조하며 학생주도의 문화가 디지스트에 안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양 총장은 격려사에서 “학부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학생 스스로가 남과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좋은 교육을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디지스트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사람들은 학부생과 대학원..

    2019.09.25

  • 안녕하세요? EPFL!

    6~8일 EPFL, DGIST간 학생교환 프로그램 열려 지난 9월 6일부터 9월 8일까지 DGIST와 스위스 로잔 연방공과대학교(EPFL)간 학생 교환 프로그램이 있었다. 이 프로그램은 스위스 로잔의 공과대학인 EPFL 학생이 DGIST를 방문하며 시작되었다. 두 학교 학생들은 상호간 교류를 통해 양국의 문화를 공유하였다. 또한 자연과학과 공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토론을 통해 전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는 학술 행사이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40여명의 EPFL 학생과, 40여명의 DGIST 학생, 그리고 학부생 연구 프로그램으로 DGIST 대학원에서 인턴십을 진행하고 있는 일본 오사카 대학교 학생 두 명이 참가했다. EPFL 학생들이 도착한 행사 첫날에는 두 학교 학생이 서..

    2019.09.24

  • 비슬창의융합관 개관은 언제?

    비슬창의융합관 일문일답 작년 3월 29일 기공식 이후, 올해 8월 5일 비슬창의융합관의 전체적인 건설공사가 끝났다. 비슬창의융합관은 학생 복지와 다양한 창작활동 공간 조성을 목적으로 세워진 곳이다. 현재는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이다. 작년에 공개된 공간계획안과의 변화도 있다. B1층은 녹음실과 방송실, 1층은 대구은행(확정, 현재 공사 미실시)과 휴게음식점(추후 입찰공고 예정), 2층은 창업을 위한 공간, 3층과 4층은 동아리방, 5층은 UGRP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그중 학부생들이 가장 궁금해할 부분에 대해 시설팀(김대훈 시설팀장), 학생팀(임완규, 정준영 행정원), 입학팀(김혜림 행정원), 상담경력개발센터(이창훈 센터장, 지성훈 행정원)에 물어보았다. Q. 개관식은 언제 있을 예정인가? -..

    2019.09.21

  • 20일 2019 융복합대학 학생 심포지움 … 기초학부 전통 행사 될 수 있을까

    오는 금요일 2019 융복합대학 학생 심포지움 … 기초학부 전통 행사 될 수 있을까 2019 융복합대학 학생 심포지움이 오는 금요일 E7 L29에서 개최된다. 20일 오후 2시에 시작하여 약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UGRP, URP및 원내 소모임을 주축으로 연구를 진행 중인 학부생들이 본인들의 연구주제를 동료들 앞에서 발표하고 그에 대해 토론하는 학부생 학술교류행사이다. 구두발표 6개 팀과 포스터 발표 10개 팀이 발표를 진행하며 사전 신청한 170여명의 학부생 청중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2019 융복합대학 학생 심포지움은 온전히 학부생에게 집중된 학술 교류 행사이다. 류태승 총학생회장은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학부생 간 전문적이고 활발한 학술토론 문화를 조성하고 학부생들의 발표 능..

    2019.09.19

노벨 화학상, 세상을 충전하다

2019 노벨 화학상은 배터리 분야에서 빛났다. 10월 9일 오후 6시 45분(한국 기준) 발표된 노벨 화학상은 리튬 이온 배터리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세 사람에게 돌아갔다. M.Stanley Whittingham(빙엄턴 대학)과 John B. Goodenough(UT Austin)는 리튬 이온 배터리의 양극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Akira Yoshino(메이지 대학)는 상업적으로 사용 가능한 리튬 이온 배터리 개발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M.Stanley Whittingham 교수는 1970년대 초전도체를 연구하며 리튬 이온 저장이 가능한 티타늄 황산화물 소재의 양극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John B. Goodenough 교수는 양극의 소재를 황화 금속 대신 산..

학술 2019. 10. 9. 23:52

노벨 물리학상, 밤하늘에 빛나다

2019년 노벨 물리학상은 천체 분야에서 빛났다. 10월 8일 오후 6시 45분(한국 기준) 발표된 노벨 물리학상은 우주의 진화와 코스모스에서 지구의 위치의 이해에 기여한 세 사람에게 돌아갔다. James Peebles(프린스턴)는 천체물리에 이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Michael Mayer(제네바대학), Didier Queloz(제네바대학)는 태양과 비슷한 항성을 공전하는 외계행성을 처음으로 발견한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James Peebles 교수는 우주 배경 복사를 예측했으며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 연구로 빅뱅 이론에 큰 발자취을 남겼다. 그는 1970년대 우주 구조 연구를 이끄는 연구자였으며 세 권의 저서 ‘Physical Cosmology’, ‘Large ..

학술 2019. 10. 8. 23:37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발표

10월 7일 오후 6시 30분(한국 기준)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William G. Kaelin Jr (하버드), Sir Peter J. Ratcliffe (옥스퍼드), Gregg L. Semenza (존스 홉킨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 사람은 산소 농도에 따른 유전자 활성을 조절하는 분자 기계를 규명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소는 생물의 생존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물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세포가 산소 농도에 적응하는 매커니즘은 오랫동안 밝혀지지 않았다. 그들은 세포가 산소 농도를 어떻게 감지하고, 산소 농도 변화에 어떻게 적응하는지 발견했다. 노벨위원회는 이 발견이 빈혈, 암 및 혈중 산소농도에 관련된 질병에 맞서는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고 평가했다. 위예은 기자 wiye..

학술 2019. 10. 8. 00:30

학생대의원회, DGIST 학생 민주사회의 첫걸음 되길

2019년 제3차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를 통해 총학생회칙 10차 개정이 이루어졌다. 이번 개정은 학생총회에서 무산되었던 학생대의원회 신설에 관해 다루고 있다. 의원회 관련 인터뷰를 위해 류태승 총학생회장, 최원석 부총학생회장을 만났다. 그들은 인터뷰 내내 사뭇 자신감 넘쳐 보였다. 그만큼 대의원회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DGIST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0월 9일까지 학생대의원회 후보를 모집하고 있다. 학생대의원회는 어떤 목표와 의의를 갖고 만들어진 것일까. 총학생회장단의 설명을 들어보았다. 더 나은 학생 소통의 시작 앞선 총학생회장단 인터뷰에서 강한 학생 사회를 이룩하는 것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라 밝힌 적이 있다. 학생들이 원하는 바를 개진하고 하고자 하는 바를 수월하게 이루기..

캠퍼스 2019. 10. 5. 10:27

뜨거웠던 학생 심포지엄, 그곳으로 가다

지난 20일, DGIST 융복합대학 학생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기초학부생이 스스로 주도한 연구를 발표하는 학술 대회이다. DGIST 융복합대학이 주최하고 상담 경력 개발센터와 총학생회 ‘채움’이 주관하였다. 구두 발표에 총 6팀, 포스터발표에 총 10팀이 참가하였다. 이번 대회는 총장의 격려사, 기조 강연, 구두 발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개회선언에서 이기준 대학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조직한 행사라는 점을 강조하며 학생주도의 문화가 디지스트에 안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양 총장은 격려사에서 “학부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학생 스스로가 남과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좋은 교육을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디지스트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사람들은 학부생과 대학원..

문화 2019. 9. 25. 15:05

안녕하세요? EPFL!

6~8일 EPFL, DGIST간 학생교환 프로그램 열려 지난 9월 6일부터 9월 8일까지 DGIST와 스위스 로잔 연방공과대학교(EPFL)간 학생 교환 프로그램이 있었다. 이 프로그램은 스위스 로잔의 공과대학인 EPFL 학생이 DGIST를 방문하며 시작되었다. 두 학교 학생들은 상호간 교류를 통해 양국의 문화를 공유하였다. 또한 자연과학과 공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토론을 통해 전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는 학술 행사이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40여명의 EPFL 학생과, 40여명의 DGIST 학생, 그리고 학부생 연구 프로그램으로 DGIST 대학원에서 인턴십을 진행하고 있는 일본 오사카 대학교 학생 두 명이 참가했다. EPFL 학생들이 도착한 행사 첫날에는 두 학교 학생이 서..

문화 2019. 9. 24. 15:19

비슬창의융합관 개관은 언제?

비슬창의융합관 일문일답 작년 3월 29일 기공식 이후, 올해 8월 5일 비슬창의융합관의 전체적인 건설공사가 끝났다. 비슬창의융합관은 학생 복지와 다양한 창작활동 공간 조성을 목적으로 세워진 곳이다. 현재는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이다. 작년에 공개된 공간계획안과의 변화도 있다. B1층은 녹음실과 방송실, 1층은 대구은행(확정, 현재 공사 미실시)과 휴게음식점(추후 입찰공고 예정), 2층은 창업을 위한 공간, 3층과 4층은 동아리방, 5층은 UGRP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그중 학부생들이 가장 궁금해할 부분에 대해 시설팀(김대훈 시설팀장), 학생팀(임완규, 정준영 행정원), 입학팀(김혜림 행정원), 상담경력개발센터(이창훈 센터장, 지성훈 행정원)에 물어보았다. Q. 개관식은 언제 있을 예정인가? -..

캠퍼스 2019. 9. 21. 22:17

20일 2019 융복합대학 학생 심포지움 … 기초학부 전통 행사 될 수 있을까

오는 금요일 2019 융복합대학 학생 심포지움 … 기초학부 전통 행사 될 수 있을까 2019 융복합대학 학생 심포지움이 오는 금요일 E7 L29에서 개최된다. 20일 오후 2시에 시작하여 약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UGRP, URP및 원내 소모임을 주축으로 연구를 진행 중인 학부생들이 본인들의 연구주제를 동료들 앞에서 발표하고 그에 대해 토론하는 학부생 학술교류행사이다. 구두발표 6개 팀과 포스터 발표 10개 팀이 발표를 진행하며 사전 신청한 170여명의 학부생 청중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2019 융복합대학 학생 심포지움은 온전히 학부생에게 집중된 학술 교류 행사이다. 류태승 총학생회장은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학부생 간 전문적이고 활발한 학술토론 문화를 조성하고 학부생들의 발표 능..

캠퍼스 2019. 9. 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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