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학부 교수 인터뷰 #4] 이창훈 교수를 만나다.
DGIST 기초학부 생명과학 교과 이창훈 교수 인터뷰 Q. 교수직은 디지스트가 처음이라고 들었는데, 2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느낀 점은?- 박사후 연구원 하고 나서 한국에서의 첫 직장이 여기 디지스트이다. 강단에 선 것은 2년 정도지만 부임해서 일을 시작한 것은 2012년부터였다. 처음 왔을 때에 비해 많은 것이 바뀌었고, 내가 새로 배운 것도 있지만, 초심만은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전에 가르쳐본 경험이 아예 없냐고 하면 그건 아니다. 대학원생 때 한두 명 정도 가르치거나 교수님을 돕는 조교 역할은 해보았다. 하지만 50명, 많게는 100명이 되는 학생들 앞에 서보니 긴장이 많이 된다. 잘 못 믿겠지만 이번 학기 초에도 걱정을 많이 했고, 여전히 긴장된다. 그래도 해가 지나면서 조금씩 발전하..
201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