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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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학번 대표 후보자 인터뷰 #1] 기호 1번 이연우 학생을 만나다.
17학번 대표 후보자 인터뷰 - 기호 1번 이연우 후보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17학번 대표 후보 1번으로 출마한 이연우입니다.”인터뷰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었던 이연우 학생은 기자를 향해 경쾌한 목소리로 자신을 소개하였다.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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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학번 대표 후보자 인터뷰 #2] 기호 2번 송준호 학생을 만나다.
17학번 대표 후보자 인터뷰 - 기호 2번 송준호 후보 Q.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이번에 17학번 대표 기호 2번으로 출마하게 된 송준호라고 한다. 군중 속에서 소극적으로 생각하는데 그치는 것보다 목소리를 확실하게 내어 변화를 주도하는 것을 좋아한다. 학번대표가 되면 열심히 할 각오로 출마했다. Q. 학번 대표에 출마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DGIF 때 선배들과의 만남에서 16학번 대표 선배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 학번을 대표해서 큰 목소리를 낼 수 있고 학교 당국에 학우들의 의견을 건의할 수 있는 역할이 멋있어 보였다. 만약 학번대표를 맡는다면 맡은 바 충실하게 이행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게 되어 입후보했다. Q. 본인이..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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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부 교수 인터뷰 #5] 조민규 교수를 만나다.
DGIST 기초학부 조민규 교수 인터뷰 DGIST와 함께한 지 두 학기 째. 밤 10시, 오늘도 L13 연구실의 불은 환하게 켜져 있다. 그 방의 주인공은 2학년 1학기 공통필수과목인 프로그래밍 수업을 진행하시는 조민규 교수님. 15학번에게서 열정적인 강의로 유명한 그를 만났다. Q. 프로그래밍을 수강했던 학생이 아니라면, 교수님을 잘 모르는 학부생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이름은 조민규이고, 올해 3월 1일자로 처음 DGIST에 왔다. 학부 전공은 전기공학이었고, 대학원에서는 Computer science & Engineering을 전공해서 주로 컴퓨터와 관련된 과목을 맡게 되었다. 그래서 2학년 1학기 프로그래밍 수업에서 다들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고, 다른 교선과목에서 만날 수..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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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ian의 경험 ②] 일거양듀 : 두 번의 DURA와 임진택 학생('14)
Q. 지금까지 총 두 번의 DURA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다. 자신의 관심 분야와, 각 학교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부탁한다. - 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수학과 물리에 관심이 많았다. 그런데 디지스트에 와서, 뉴턴의 법칙, 오일러의 법칙과 같은 것들은 물리학에서 배우는 거시적인 측면에서 모두 설명이 되는 반면, 레이놀즈 수, 브라운 운동 등에 대한 해석을 하기 위해서는 미시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따라서 물리 분야에서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생물학을 통해 미시적인 사고방식을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생물학과 관련된 수학, 물리학적 예시들을 많이 보면서 앞으로도 생물학적 지식이 내 관심 분야와 많이 연계될 것이라 생각하였고, 그 때부터 생물학에 대한 흥미가 생기게 ..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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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ian의 경험 ①] 기초학부 홍예린 학생('14)의 책 읽기
Q. 책에 관심을 두게 된 특별한 사연이나 경험이 있는가? - 부모님께서 내가 엄청 어렸을 때부터 일요일마다 가까운 도서관에 데려다주셨다. 책을 한 번에 다섯 권씩 빌릴 수 있었는데, 매주 그렇게 책을 읽었다. 빌려서 읽고 반납하면서 또 빌리고…. 그러다 보니 아주 어렸을 때부터 책이 되게 가깝게 느껴졌다. 나는 특히 문학작품을 좋아해서 도서관 문학 서가에 있는 책을 거의 다 읽었다. 나중에는 더는 읽을 책이 없어서 중학생부터 이용할 수 있는 일반 열람실로 넘어가길 손꼽아 기다리곤 했다. 그런 식으로 책을 접하고 즐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책을 좋아하게 된 것 같다. 계기라면 그런 게 떠오른다. Q. DGIST에서도 쓰기 읽기 말하기, UGRP 글쓰기 워크숍 등이 열리고 있다. 그만큼 사회적으로 글쓰기에 대..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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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부 교수 인터뷰 #4] 이창훈 교수를 만나다.
DGIST 기초학부 생명과학 교과 이창훈 교수 인터뷰 Q. 교수직은 디지스트가 처음이라고 들었는데, 2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느낀 점은?- 박사후 연구원 하고 나서 한국에서의 첫 직장이 여기 디지스트이다. 강단에 선 것은 2년 정도지만 부임해서 일을 시작한 것은 2012년부터였다. 처음 왔을 때에 비해 많은 것이 바뀌었고, 내가 새로 배운 것도 있지만, 초심만은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전에 가르쳐본 경험이 아예 없냐고 하면 그건 아니다. 대학원생 때 한두 명 정도 가르치거나 교수님을 돕는 조교 역할은 해보았다. 하지만 50명, 많게는 100명이 되는 학생들 앞에 서보니 긴장이 많이 된다. 잘 못 믿겠지만 이번 학기 초에도 걱정을 많이 했고, 여전히 긴장된다. 그래도 해가 지나면서 조금씩 발전하..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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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후보팀으로 출마한 금준호-전태형 후보 인터뷰
지난 18일, 학생생활관 식당에서 단일 후보팀으로 출마한 금준호,전태형 후보의 연설회 및 대담회가 열렸다. 40명 내외의 학생들이 참석한 이 설명회에서는 두 후보의 공약에 대한 설명과,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이 있었다. 두 후보의 공약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목요일에 인터뷰를 가졌다. Q.자신들의 공약에 대해 설명해달라.전태형(이하 전) : 가장 먼저,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공약이다. 구체적인 공약이라기보다는, 우리가 출마하면서 가진 생각의 기본 바탕이 된다. 구체적으로 제시한 공약은 총 세 가지이다. 첫째, 달빛제와 새터, 체육대회, Pre-DGIST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것이다. 1대 총학에서 개최한 달빛제 정도의 퀄리티를 목표로 하고 있다. 둘째, 집행부 회의의 형식을 바꾸어 ..
20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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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부 교수 인터뷰 #3] 남창훈 교수를 만나다.
DGIST 기초학부 화학 교과 남창훈 교수 인터뷰 Q.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학부 때는 화학을 공부했으나 석사를 올라가며 생화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화학에서 생화학으로 분야를 바꾼 이유는 약을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이다. 석사에서는 단백질 효소의 activity나 약을 개발할 때 필요한 간단한 실험을 했다. 박사과정에서는 항암제에 관한 연구를 했다. 영국에서 6년 정도 post-doctor과정을 밟았는데 이때 백혈병에 관해 여러 cell과 포유동물 등 응용을 기반으로 한 연구를 많이 진행했다. 그 후 독일에서 6년 정도 일을 했는데 이때 미생물을 조작하여 solar cell이나 전기를 만드는 등 융합적인 연구를 많이 했다. 6년 동안 독일에서 일을 하고 나서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는지에 대..
201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