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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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2대 총학생회장 선거, 금준호, 전태형 당선
DGIST의 제 2대 학생회 회장과 부회장 선거에 단일 후보팀으로 출마한 금준호, 전태형 후보가 회장과 부회장으로 당선됐다. 전체 선거인 총 339명 대비 찬성 169표, 반대 26표, 무효 6표로 201명이 투표했다. 총 투표율은 59.3%였으며, 유효 득표율이 86.7%였다. 단일 후보의 경우, 선거인의 3분의 1 이상의 찬성 및 투표인의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받았을 때 당선인으로 임명하는 선거 시행 세칙에 따라 유효한 투표로 처리됐다. 14학번의 투표율은 71.7%, 15학번의 투표율은 50.0%로 14학번의 투표율이 15학번에 비해 높았다. 선거는 11월 25일부터 11월 26일까지 컨실리언스 홀(E7) 카페테리아 앞 266호에서 진행됐다. 황현정 기자 roo960728@dgist.ac.kr
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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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 직접 여쭤보는 UGRP Q&A
학생들이 주체가 되는 프로그램, UGRP 내년 1학기부터 UGRP(Undergraduate Group Research Program)가 시작된다. UGRP 3학년 공통필수, 4학년 교선필수 교과목으로 3학점 S/U과목이고 2년 동안 최대 4학기를 수강할 수 있다. 설명회를 비롯해 여러 경로로 UGRP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었지만, 학생들이 여전히 궁금증을 품고 있는 몇 가지 문제가 있고, 또 오해하고 있는 부분도 있는 듯하다. 학생들의 몇 가지 의문과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DNA에서는 최경호 학장, 이기준 학부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DNA의 지도교수를 맡은 김대륜 교수도 동석했다. 인터뷰에서 이기준 학부장과 최경호 학장은 크게 두 대목을 강조했다. 우선 UGRP 팀 구성이 선착순으로 진행되거..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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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입생 대상 동아리 설명회 열려… 퍼포먼스 관련 논란 제기돼
지난 19일 밤 9시, 학생생활관 1층 식당에서 DGIF에 참가한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동아리 설명회가 개최됐다. 10시까지 약 한 시간 가량 진행된 이 설명회에는 총 21개 동아리가 한데 모여 간단한 부스를 준비해 동아리 홍보에 나섰다. 하지만 설명회가 종료된 후 일부 공연 관련 동아리들이 식당 내에서 큰 소리로 퍼포먼스를 진행한 것에 대해 논란이 제기됐다. 해당 퍼포먼스로 인파가 몰리며 같이 참여한 다른 동아리에서 제대로 홍보할 기회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피디아 회장 이유현 학생('14)은 “공연동아리 쪽으로 사람이 몰리며 학술 및 전시, 체육 동아리 쪽으로 사람이 거의 오지 않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학생 커뮤니티 Dgful의 자유 게시판에서는 하승형 학생('15)이 “비단 물리적으로 영역..
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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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F 2015 개최
뇌-기계 인터페이스를 주제로 한 강연과 대학원 전공 및 기초학부 세션 마련돼 지난 10월 19일 DGIST의 학술대회인 DGIF 2015의 사전 등록이 시작되었다. DGIF는 DGIST에서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에서 후원하는 종합 국제 학술대회로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DGIF 2015는 11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2개의 기조 강연과 7개의 세션으로 나뉘어서 진행된다. 기조 강연은 뇌-기계 인터페이스를 주제로 진행되며 19일에는 피츠버그 대학의 앤드류 슈워츠(Andrew Schwarz) 교수의 강연이 있고 20일에는 UC데이비스의 데이비드 아마랄(David G. Amaral) 교수의 강연이 있다. 기조 강연 이후에는 대학원의 6개 전공과 기초학부를 위한 세션들이 진행된다. ..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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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제 2대 총학생회장 선거 입후보자 없어
선거관리위원회는 총학생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일까지 입후보자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번 후보자 등록 기간은 선거 세칙 이의제기 처리의 지연으로 두번에 걸친 세칙 개정 끝에 11월 4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됐다. 선거관리위원회장 이종훈 학생('14)는 "선거관리위원회의 내부 회의를 통해 우선 오는 11일(수) 부터 13일(금)까지 추가 모집을 받을 예정이다. 추가모집 서류의 제출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이메일을 통해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메일을 통해 사전공지한 선거시행세칙에 입후보자가 없는 경우에 대한 항목이 존재하지 않는 점에 대해서는 "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해당 문제를 인지하고 있고, 내부 회의를 통해 이 부분을 보강할 예정이다"라고 답했다. 한승규 기자 seunggyu.han@..
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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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AS] 2015년 10월의 After Story
2015년 10월의 기사 AS는 사정상 조금 늦게 업데이트되었습니다. -학술정보관 자리 배정, 당신은 잘 알고 있습니까? : 2015년 5월 27일 학술정보관에서 처음으로 좌석 배정과 시설 예약을 실시했을 때, 불편한 예약 방법과 홍보 미달로 학생들은 여전히 배정이나 예약 없이 학술정보관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도서관운영팀은 이후 좌석배정기 화면이나 추가 안내문을 통한 추가적인 홍보방안을 마련하였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배정, 예약 이용률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불편했던 앱 역시 문제점들을 개발사에 문의하였고,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승규 기자 seunggyu.han@dgist.ac.kr
201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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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 냉장고 안의 음식, 마음대로 먹어도 되나요?
지난 8월 DGIST 학부생들의 비공개 SNS에 하나의 글이 올라왔다. 204동 교류실 냉장고에 넣어둔 음료수가 사라졌다는 글이었다. 사건의 피해자인 기초학부 이정후 학생('14)은 "204동 교류실 공용 냉장고에 넣어둔 음료수가 두 번이나 사라졌다. 한차례 경고하였음에도 똑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여 매우 유감스럽다. 범인에게 사과를 꼭 듣고 싶다."며 본인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범인은 쉽게 나타나지 않았다. 이정후 학생은 교류실 입구에 있는 CCTV를 확인하여 범인을 잡고자 했으나 CCTV가 교류실 내부를 촬영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범인을 밝히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 사건 외에도 SNS에는 교류실 냉장고에 넣어둔 음식이 사라졌다는 글이 자주 올라왔다. 그러나 교류실 내부에 CCTV가 설..
201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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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정보관, 시범적으로 24시간 개방해
10월 12일부터 22일까지 1층, 3층 24시간 개방 예정 10월 12일부터 22일까지 학술정보관(E8) 1층, 3층이 24시간 개방된다. 이는 도서관운영팀과 운영사인 서브원에서 협의를 통해 결정된 사항으로, 지난 톡톡 콘서트에서 총학생회장이 제안한 안건인 ‘학술정보관 한 층 24시간 개방’에 대한 것이다. 학술정보관 1층과 3층 일부 공간에는 개인이 공부를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도서관운영팀이 공지할 예정이다. 총학생회 집행부 학술국장 박효섭 학생(14`)은 이번 학술정보관 24시간 개방에 대해 “이번 학술정보관 개방 목적은 24시간 운영 시의 학생 수요 조사이므로, 향후 지속적인 연장 개방을 위해서는 학생들의 충분한 수요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라고 하..
2015.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