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부터 10일, 3일간 청주 도로줌 마을서 농촌 봉사활동 진행 

▲DGIST ▲KAIST ▲KENTECH 3개교 학부생 100명 참여 

▲인삼밭 차광막 정비 ▲텃밭 가꾸기 ▲잡초 정리 등 농촌 일손 도와… 

 

지난 8일부터 10일, 3일간 충북 청주시 도로줌 마을에서 DGIST-KAIST-KENTECH 연합 농촌 봉사활동(이하 농활)이 진행되었다. 

이번 농활은 ▲DGIST ▲KAIST ▲KENTECH의 학부생 총 100명이 참여하였다. 

농활 참가자 단체   사진 <사진 = 총학생회 중앙운영위원회 제공>

 

▲1일 차 오리엔테이션 ▲2일 차 봉사활동 및 레크레이션 ▲3일 차 사진촬영으로 진행되었으며,  
봉사활동은 ▲인삼밭 꽃따기 ▲인삼밭 차광막 정비 ▲텃밭 가꾸기 ▲잡초 정리 등의 활동을 통해 농촌 일손을 도왔다. 

잡초를 뽑는 학생들의 모습 <사진 = 총학생회 중앙운영위원회 제공>

 

인삼밭 차광막 정비를 하는 모습 <사진 = 도한수 기자>

 

또한 봉사활동 후에는 바큐 및 레크레이션을 통해 각자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조별 바비큐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 =  백소윤  기자>

 

레크레이션의  모습 <사진 =  백소윤  기자>

 

농활에 참여한 KENTECH 박세현 학생(에너지공학부, `25)은 “농민들의 일손을 돕는 동시에 타 학교 학생들과 친목을 다진 이번 농활이 나중에 좋은 경험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박세현 학생 <사진 = 도한수 기자>

 

또한 KAIST 정민기 학생(새내기과정학부, `26)은 “농촌 사회에 보탬이 되어 뿌듯했고, DGIST 및 KENTECH 학생들과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며 연대감을 키울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봉사활동 중 브이  자세 를 취하는  정민기  학생 <사진 = 총학생회 중앙운영위원회 제공>

 

두 학생 모두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덧붙이기도 했다. 

실무를 담당한 이서안 중앙운영위원회 대외협력국장(기초학부, `25)은 “학업에 매진하던 3개교 학생들이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학교 간 교류를 확대하고자 계획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공계 특성화대학이라는 공통점과, 각 학교의 뚜렷한 강점을 바탕으로, 봉사활동 내내 다채롭고 흥미로운 대화가 많이 오갔다”고 전했다. 

끝으로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 간의 높은 교류 수요를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STadium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대학 간 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도한수 기자 function@dgist.ac.kr 

백소윤 기자 soyunbaik@dgist.ac.kr 

임승주 기자 sjlim.0303@dgist.ac.kr

채은우 기자 ewchae@dgist.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