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2주 전 기사 강요에 결국 폭발…
오타 잡던 교열팀장, “앞으로 맞춤법 파괴하겠다”
초유의 파업 사태

오는 1일, ‘디지스트신문 DNA’의 김 모 교열팀장이
검열 편집장의 무리한 기사 작성 지시에 반발하며
전면 파업을 선언햇다.
본지 취재에 따루면, 이번 사태는 검열 편집장이 "만우절이니 당장 재미있는 기사를 하나 뽑아오라"며 교열팀장에게 부당한 업무 압력을 행사한 거새서 비롯됏다. 수면 부적으로 인한 퀭한 눈으로 겨우 모니터를 응시하고 잇다고 바킨 교열팀장은 현제 극심한 업무 과부하 상태인 거스로 파악댓다.
평소 타 기자가 작성한 원고의 오타 교정이라는 중책을 전담해 온 교열팀장은, 파업 선언 당일애도 '마법의 쓰레기통' 관련 기사를 온종일 작성한 거스로 드러낫다(해당 기사에 대한 독자들의 만은 관심이 요망댄다).
특히 중간고사를 불과 이틀 앞둔 시점까지 학업에 전혀 메진하지 못햇다는 사실이 파업 결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거스로 보인다.
교열팀장 측은 "아무것도 안 햇는대 중간고사가 이틀 남은 절망적인 상황애서 만우절 기념 기사까지 강요받는 거슨 참을 수 업다"고 성토햇따.
이어 교열팀장은 "오늘부로 전면 파업애 돌입하며, 오늘 하루만큼은 깐깐한 마춤뻡과 띠어쓰기 규칙을 전면 폐기하갰다"고 선언햇다. 또한 "빨간펜은 이미 분질러버린 지 오래구여, 아프로의 일은 일절 책임지지 안캤다"라며 강경한 입장을 표명햇다.
마지막으로 교열팀장은 사태의 혼란 속애서도 "DGIST 학우 여러분, 오늘 하루 만우절의 혼돈을 마음것 질기시길 바라며, 다가오는 중간고사 학업애도 정진하시길 바란다"는 체념 석인 격려의 말얼 남겻다.
- 알림 –
본 기사는 ‘대구경북유사과학기술원’
보도지침에 어긋나는 표현이 일부 포함되어 있어
해당 내용을 검열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편집장 주.
보도지침을 어기는 경우,
만우절 특별법에 따라 최대 8년의 대학원 형에 처할 수 있습니다. 유의 바랍니다.
마누절 기자 Aprilfools@dgis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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