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스트신문 DNA 2027년도 총선거 보도 원칙]
디지스트신문 DNA는 2027년도 총선거 기간(11/2~11/12) 동안 다음 원칙에 따라 선거 관련 기사를 보도합니다.
- DNA는 어떤 후보자나 선거본부와도 독립적으로 운영됩니다. 선거에 후보자나 선거본부원으로 참여하는 기자는 선거기간 동안 DNA 직무에서 물러나며, 선거 관련 취재와 편집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 선거 관련 기사는 특정 후보에 치우치지 않고, 관련된 모든 당사자의 입장을 듣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보도 이후에도 당사자의 반론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기사에 포함된 선거 일정과 규정 등 사실관계는 필요한 경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의 협의 창구를 통해 재확인하며, 편집과 발행에 관한 권한은 DNA에 있습니다.
반론 요청, 사실관계 정정 등 기사에 대한 의견은 dgistdna@dgist.ac.kr 혹은 담당 기자에게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DNA는 유권자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공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기호 1번 ‘GOOD’ 선거본부 “총학 경험 바탕으로 생활과 교육 환경 꼼꼼히 개선해, 더욱 선명하고 의미 있는 변화 만들어낼 것”
기호 2번 ‘D:ear’ 선거본부 “기존 장기 정책은 이어서, 새로운 공약은 체감 가능한 실용적 개발로 임기 안 마무리할 것”
후보자 연설은 DGIST 방송국 FICS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기 가능
금일 8시 총학생회장단 선거 후보자 대담·토론회 개최… 유권자에 질문 기회 열려
지난 3일, 2027년도 총학생회장단 선거 후보자 연설회가 열렸다. 2027년도 DGIST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개최하였고, DGIST 방송국 FICS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이 진행되었다.
기호 2번 ‘D:ear’ 선거본부(정후보 도한수(`25), 부후보 김리우(`25)), 기호 1번 ‘GOOD’ 선거본부(정후보 서은우(`24), 부후보 이서진(`24)) 순으로 연설이 진행되었으며, 선거본부당 10분의 연설 시간이 주어졌다. 연설 순서는 추첨을 통해 결정되었다.
기호 1번 ‘GOOD’, “졸업 후에도 DGIST에서 보낸 시간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기호 1번 ‘GOOD’ 선거본부의 서은우 정후보(이하 서 후보)는 “3학년이 되어 졸업 이후를 고민하다 진로를 충분히 고민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들인 취업 준비 지원, 졸업 유예 제도, 졸업 예정 증명서 발급 등의 제도들이 여전히 부족하다고 느꼈다”라며 “지난 3년간 쌓여온 총학생회 활동을 통해 이러한 문제들을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서 후보는 또한 “그동안 학우들의 목소리를 듣고 변화를 만들어 왔지만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도 많이 남아있다”라며 “그렇기에 저희는 지금까지의 경험과 노력이 앞으로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 번 더 나서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서진 부후보는 “총학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과 교육 환경을 꼼꼼히 개선하여 더욱 선명하고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기호 2번 ‘D:ear’,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열린 학생회”

기호 2번 ‘D:ear’ 선거본부의 도한수 정후보(이하 도 후보)는 “현 총학생회(첫비)가 추진해 온 장기적인 과제는 책임지고 이어 나가겠다”라며 “안 그래도 진행 중인 장기 정책에 무리하게 과도한 새로운 정책을 얹기보단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공약으로 임기 안에 마무리하겠다”라고 말했다.
도 후보는 또한 “이러한 공약을 말로만 준비하지 않았다”라며 “미리 직접 대학 본부 관계자를 만나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절차를 협의하였다”라고 전했다.
김리우 부후보는 DNA 활동을 통한 대학본부·학생단체와의 협업 경험을 소개했다. 이어 “저희는 다양한 의견을 듣고, 협업하며 실제 결과물을 만들어 온 경험이 있다”라며, “정책은 이어가되 사람과 기회는 더 넓게 열려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두 선거본부의 연설은 DGIST 방송국 FICS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금일 20시에 진행될 예정인 총학생회장단 후보자 대담 및 토론회에서는 후보자의 공약과 정책을 살펴보고, 유권자에게 직접 질문할 기회가 주어진다. 질문 방식에는 사전 설문과 현장 질문이 있으며, 사전 설문의 경우 해당 구글 폼 링크를 통해 후보자에게 궁금한 사항을 사전에 제출할 수 있다.
김민준 중앙선거관리위원장(`26)은 “후보자의 공약과 정책을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유권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황인제 기자 hij0374@dgist.ac.kr
김영준 기자 youngjunkim@dgis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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