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 생활필수품인 학생증.
재발급 신청 절차와 유의 사항을 알아보자.

DGIST에서 생활하며 학생증은 원내 건물, 생활관 등의 출입과 도서 대출에 있어 신분 확인 이상의 필수 요소이다. 그러나 바쁜 일상 속에서 학생증을 깜빡하고 오거나 분실하는 상황은 누구에게나 번쯤 발생한다. 실제로 원교내 건물이나 생활관기숙사에 들어가기 못해 출입구 앞에서 난처한 상황에 놓이는 사례도 적지 않다. 그렇다면 학생증을 분실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DGIST 꿀팁실록]에서 이에 대한 방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본원 학생증은 학생증과 체크 카드형 학생증 2가지가 존재한다. 각각의 학생증 발급 방법과 수수료가 다르기에 구분하여 작성하였다.

(좌) 일반 학생증, (우) 체크카드 학생증 뒷면 <사진 = 김선민 기자>
(좌) 일반 학생증, (우) 체크카드 학생증 뒷면 <사진 = 김선민 기자>

 

1. 일반 학생증 재발급 (학생포털)

학생증 재발급은 DGIST 학생포털을 통해 신청할 있다. 포털 정보광장학교생활학생증 발급신청메뉴에서 상세 내역을 입력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신청 발급까지는 3~5일이 소요되며, 발급이 완료되면 문자 안내가 이루어진다. 이후 학사팀(E1 601) 방문해 학생증을 수령할 있다.

학생포털 학생증발급신청 페이지 <사진 = 학생포털 캡처>

재발급은 분실, 훼손, 사진 변경, 기재 사항 변경 등의 사유에 해당할 진행되며, 경우 재발급 수수료 1 원이 부과된다. 수수료는 발급 안내 문자 수령 기재된 계좌로 계좌이체 하거나 학생증 수령 현금으로 지불할 있다.

또한 학생증 재발급 신청 이후에도 기존 카드의 출입 권한이 즉시 삭제되는 것은 아니다. 분실로 인한 재발급의 경우 신규 카드 생성 2~3일이 지난 시점에 기존 카드의 권한이 삭제되며, 사진 변경이나 훼손 등의 사유로 재발급이 이루어지면 일주일 이후 기존 카드의 권한이 삭제된다. 이러한 점에서 학생증 분실 시에는 일정 기간 기존 카드가 타인에 의해 사용될 있어 보안에 각별한 주의를 요구한다.

 

2. 체크 카드 학생증 재발급 (iM뱅크 모바일 앱뱅킹)

체크 카드형 학생증의 경우, iM뱅크(. 대구은행) 모바일 앱뱅킹을 통해 간편하게 재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iM뱅크 모바일 앱을 이용하여 학생증 재발급을 신청할 경우 수수료가 없다. 학생증과 마찬가지로 발급이 완료되면 문자 안내가 이루어지며, 이후 학사팀(E1 601) 방문해 학생증을 수령할 있다.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앱에 접속한 , 입출금 계좌 개설을 진행한다. 이때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이 필요하다. 이미 본인 명의의 iM뱅크 입출금 계좌가 있는 경우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된다. 메뉴에서 '서비스' 항목에서 '학생증 (신분증)' 선택한다. 이후 '신청/재발급' 메뉴를 통해 절차를 시작할 수 있다.

iM뱅크 모바일 앱 (좌) 앱 메뉴 화면, (우) 학적 정보 확인 <사진 = iM뱅크 모바일 앱 캡처>

신청 과정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된다. 우선 본인의 학교(기관)명과 학번을 입력한 , 체크카드 발급에 필요한 약관에 동의한다. 그다음, 학생증과 연결할 계좌를 선택하고, 카드에 표기할 영문 이름과 카드 비밀번호를 설정한다. 마지막으로 학생증에 사용될 증명사진을 올리면 신청이 완료된다. 신청 완료 페이지까지 확인하면 재발급 과정이 모두 완료된다.

iM뱅크 모바일 앱 (좌) 연결계좌 선택, (우) 사진 등록 화면 <사진 = iM뱅크 모바일 앱 캡처>

 

임시 학생증 발급 학생증 재발급을 신청한 뒤 수령까지는 약 일주일이 소요된다. 그동안에는 본인 확인 후에 임시 학생증을 발급받아 사용할 있다. 우선 학사팀에서 발급하는 원내 출입용 임시 학생증은 E1, E7, R1 건물 1 출입구에 한해 제한적으로 사용할 있다. 또한, 기숙사 출입이 필요한 경우에는 비슬빌리지 서비스센터를 통해 별도의 임시 출입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해당 임시 출입증에는 기숙사 출입구와 기숙사 동별 게이트, 개인 호실에 대한 출입 권한이 부여된다.

 

학생증을 분실했을 경우 당황하기 쉽지만, 재발급 및 임시 학생증 발급 절차를 통해 비교적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 다만 기존 카드의 권한이 일정 기간 유지될 수 있으므로, 보안 측면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안내된 절차를 차근히 따르면 큰 불편 없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선민 기자 sunmin.kim@dgist.ac.kr

김훈이 기자 semprehuni@dgist.ac.kr

백소윤 기자 soyunbaik@dgist.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