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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GIST 봉사동아리 둥글베리, 교육기부 감사패 받아

    DGIST 봉사동아리 둥글베리가 기쁜 소식을 전해왔다. 대구시교육청 우리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기부 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2017년 교육기부 감사패’를 받은 소식이다.감사패는 교육기부 문화 확산에 노력한 109명의 유공자(기관, 단체)에게 수여되었다. 둥글베리가 109명의 유공자에 포함된 것은 동아리부원의 활동을 감명 깊게 본 사서의 추천 덕분이다.둥글베리는 “봉사활동을 하며, 준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되레 뿌듯함이나 행복감을 받아왔는데 감사패까지 받아 더욱 감사하다. 이제껏 활동한 부원들은 뿌듯함을 느끼고, 이후 동아리에 들어올 부원은 둥글베리에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을 것 같아 좋다”고 전했다.28명으로 구성된 둥글베리에서 진행하는 정기 봉사활동으로는 매주 열리는 초등학생 대상 과학실험 교..

    2018.01.19

  • ‘창업과 복지의 융복합’, 비슬창의융합관 2월 착공 예정

    작년 12월 31일, 디지스트 신문 DNA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2018년도 예산안 분석과 ▲국회 예산처에서 발행한 2018년도 공공기관 예산안 분석 자료를 입수했다. 예산안 분석 보고서에는 비슬창의융합관(이하 ‘융합관’) 사업계획이 변경되어 건설될 것이라고 서술되어있었다. 또, 대한민국정보공개포털을 통해 입수한 ▲2018년도 DGIST 사업계획안 ▲2018학년도 DGIST 예산안 자료를 보면 또 다른 내용이 서술되어 있었다. 융합관이 학생 복지와 창업 창작에 모두 관여하겠다는 내용이었다.학생복지공간이 건립될 예정으로 알고 있던 기자 본인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자 시설팀에 문의하였다. 1월 11일, DGIST 시설팀 융합관 담당자를 만나 ▲설계 변경 여부 ▲융합관 건설 현황 ▲융합관 내부 설계 계획..

    2018.01.18

  • 파업 기자가 생각하는 공영방송의 가치

    KBS 현직 기자를 인터뷰하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본부(KBS 새노조)는 지난해 9월 4일부터 공영방송 정상화를 목표로 파업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미디어를 통해 접할 수 있는 이들의 모습은 서울 본사에 한정되어 있다. KBS 강릉방송국에 근무하다가 파업에 참여한 강규엽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디어에 잘 노출되지 않는 파업 기자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Q. 짤막한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KBS 기자 강규엽이다. 2008년 1월 1일자로 입사해서 지금은 KBS 강릉방송국에서 일하고 있다. 지금은 파업 중이지만 이전에는 주로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기사를 담당했다. Q.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파업의 동기는?- KBS는 공영방송이다. 공영방송은 재원의 상당 부분을 수신료가 차지하기 때문에 공적기능에 충실해야 ..

    2018.01.05

  • [에세이] 나의 패배의식이 향하는 곳

    졸업식 손님이 되어버린 DGIST의 첫 졸업생 “DGIST에 입학할 때 가지고 있던, 신선한 목적에 대한 여러분의 도전정신은 다 어디 갔어요? 왜 전부 동태 눈깔이 돼 가지고 패배의식에 젖어서 후회하고 있어.” ‘내 삶이 패배의식에 젖어 있던가?’ 새삼스레 DGIST에 입학했던 3년을 돌이켜 보게 만드는 질문이었습니다. 인 교수님이 말하는 패배의식이 정확히 무엇을 지칭하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패배의식을 가지는 대상이 학교의 배려 없는 소통 과정이고, 그에 대한 체념과 포기를 가리키는 것이라면 맞는 말인 듯합니다. 저는 11월 2일에 칼럼을 한 편 썼습니다. ‘벗어날 수 없는 카이스트의 그늘’이라는 제목의 글이었습니다. 제 나름의 신념과 확신을 가지고 입학한 DGIST였습니다. 그런 DG..

    2018.01.03

  • 2017년 DGIST의 과학단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합니다.디지스트 신문 DNA에서는 2017년을 돌아보고자, 한 해의 DGIST는 어떠했는지 과학용어로 요약해보았습니다. 개시인자(Initiation Factor)2017년은 처음이 많은 해였습니다.DGIST는 손상혁 총장이 2017년부터 임기를 개시하였으며, 총학생회 디오도 비대위 체제 이후 4월부터 업무를 개시하였습니다. DGIST는 무사히 첫 졸업생 배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따라 새로운 정치를 시작하였습니다.우리 디지스트 신문 DNA도 처음 시도한 것이 많았습니다. 이공계언론연합을 처음으로 구축하였으며, 방학 기간에도 기사를 내고, 첫 영문 기사도 냈습니다. 지도교수를 새롭게 선정하였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자 하였습..

    2018.01.01

  • 2017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신고리 원전

    촛불과 원자력 발전, 2017년에 느낀 민주주의 의의와 한계 프로메테우스는 인간에게 꺼지지 않는 불을 주었다. 인간은 그 불을 받아 문명을 이룩했다. 통제 가능한 불은 우리를 위험으로부터 지켜주는 따뜻함이고, 어두운 길을 밝히는 희망이다. 하지만 통제 불가능한 불의 위험성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최근 수십 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건에서 보았듯이, 불은 어떻게 쓰냐에 따라 희망과 재앙이 판가름된다. 우리는 아주 예민하고 섬세하게 불을 다루어야 한다. 이러한 불의 면모는 민주주의에도 대입가능하다. 프로메테우스의 ‘꺼지지 않는 불’은 오늘날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한민국의 지난 겨울을 따뜻하게 밝혔던 천만 개의 작은 불꽃은 아직 꺼지지 않았다. 바람 불면 꺼진다는 누군가의 ..

    2017.12.31

  • [지면보기] 디지스트신문 DNA 제2호 [2017.12.15.]

    PC 또는 태블릿에서는 기사를 클릭하면 온라인 기사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모바일은 각 지면 하단의 헤드라인을 클릭하세요. [1면] 아쉬웠지만 고생했어요, 제3대 총학 '디오' / 강민지 강휘현개인정보 유출 긴급 간담회 / 강민지 김근우첫 졸업을 위한 마지막 학기 / 배현주 [2면] 외국인 대학원생, Igor Ferreira의 DGIST에서 살아남기 / 전서영 류태승학생자치행사 참여율 저조 / 류태승 배현주[WURF 2017] 세계명문대학 조정축제는 과연 DGISTian을 위한 축제인가 / 오서주[제1회 STadium] 첫 술에 배부르랴, 앞으로의 가능성을 본 STadium[명예시험] 존폐 여부는 교수가 아닌 학생이 논의해야 / 류태승[FGLP] 교실 안 수업 못지않게 교실 '밖' 활동의 중요성도 고려해..

    2017.12.31

  • [지면보기] 디지스트신문 DNA 특별호 [2016.06.07.]

    특별호 출판을 위해 2016년 5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모금(크라우드펀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결국 당해 배포가 무산되어 이듬해인 2017년 온라인 게재를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관련 공지는 http://dgistdna.com/notice/102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후원해주신 많은 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면]노력을 배신하는 기초학부 성적 평가 / 박문정 장하림 [2면]디지스트는 오리를 키우고 있다 / 황현정그림의 떡이 된 재수강 / 한승규감사의 말 특별호 발행을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계좌이체 후원) 강민지, 박재문, 서수민, 안혜영, 이경헌, 이승현, 이세진, 전지원, 정다훈, 진권휴 및 익명 후원자 11인 (총 21인)(오프라인 후원) 금준호..

    2017.12.31

DGIST 봉사동아리 둥글베리, 교육기부 감사패 받아

DGIST 봉사동아리 둥글베리가 기쁜 소식을 전해왔다. 대구시교육청 우리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기부 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2017년 교육기부 감사패’를 받은 소식이다.감사패는 교육기부 문화 확산에 노력한 109명의 유공자(기관, 단체)에게 수여되었다. 둥글베리가 109명의 유공자에 포함된 것은 동아리부원의 활동을 감명 깊게 본 사서의 추천 덕분이다.둥글베리는 “봉사활동을 하며, 준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되레 뿌듯함이나 행복감을 받아왔는데 감사패까지 받아 더욱 감사하다. 이제껏 활동한 부원들은 뿌듯함을 느끼고, 이후 동아리에 들어올 부원은 둥글베리에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을 것 같아 좋다”고 전했다.28명으로 구성된 둥글베리에서 진행하는 정기 봉사활동으로는 매주 열리는 초등학생 대상 과학실험 교..

사회 2018. 1. 19. 18:38

‘창업과 복지의 융복합’, 비슬창의융합관 2월 착공 예정

작년 12월 31일, 디지스트 신문 DNA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2018년도 예산안 분석과 ▲국회 예산처에서 발행한 2018년도 공공기관 예산안 분석 자료를 입수했다. 예산안 분석 보고서에는 비슬창의융합관(이하 ‘융합관’) 사업계획이 변경되어 건설될 것이라고 서술되어있었다. 또, 대한민국정보공개포털을 통해 입수한 ▲2018년도 DGIST 사업계획안 ▲2018학년도 DGIST 예산안 자료를 보면 또 다른 내용이 서술되어 있었다. 융합관이 학생 복지와 창업 창작에 모두 관여하겠다는 내용이었다.학생복지공간이 건립될 예정으로 알고 있던 기자 본인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자 시설팀에 문의하였다. 1월 11일, DGIST 시설팀 융합관 담당자를 만나 ▲설계 변경 여부 ▲융합관 건설 현황 ▲융합관 내부 설계 계획..

사회 2018. 1. 18. 14:31

파업 기자가 생각하는 공영방송의 가치

KBS 현직 기자를 인터뷰하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본부(KBS 새노조)는 지난해 9월 4일부터 공영방송 정상화를 목표로 파업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미디어를 통해 접할 수 있는 이들의 모습은 서울 본사에 한정되어 있다. KBS 강릉방송국에 근무하다가 파업에 참여한 강규엽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디어에 잘 노출되지 않는 파업 기자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Q. 짤막한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KBS 기자 강규엽이다. 2008년 1월 1일자로 입사해서 지금은 KBS 강릉방송국에서 일하고 있다. 지금은 파업 중이지만 이전에는 주로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기사를 담당했다. Q.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파업의 동기는?- KBS는 공영방송이다. 공영방송은 재원의 상당 부분을 수신료가 차지하기 때문에 공적기능에 충실해야 ..

사회 2018. 1. 5. 16:14

[에세이] 나의 패배의식이 향하는 곳

졸업식 손님이 되어버린 DGIST의 첫 졸업생 “DGIST에 입학할 때 가지고 있던, 신선한 목적에 대한 여러분의 도전정신은 다 어디 갔어요? 왜 전부 동태 눈깔이 돼 가지고 패배의식에 젖어서 후회하고 있어.” ‘내 삶이 패배의식에 젖어 있던가?’ 새삼스레 DGIST에 입학했던 3년을 돌이켜 보게 만드는 질문이었습니다. 인 교수님이 말하는 패배의식이 정확히 무엇을 지칭하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패배의식을 가지는 대상이 학교의 배려 없는 소통 과정이고, 그에 대한 체념과 포기를 가리키는 것이라면 맞는 말인 듯합니다. 저는 11월 2일에 칼럼을 한 편 썼습니다. ‘벗어날 수 없는 카이스트의 그늘’이라는 제목의 글이었습니다. 제 나름의 신념과 확신을 가지고 입학한 DGIST였습니다. 그런 DG..

오피니언 2018. 1. 3. 21:32

2017년 DGIST의 과학단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합니다.디지스트 신문 DNA에서는 2017년을 돌아보고자, 한 해의 DGIST는 어떠했는지 과학용어로 요약해보았습니다. 개시인자(Initiation Factor)2017년은 처음이 많은 해였습니다.DGIST는 손상혁 총장이 2017년부터 임기를 개시하였으며, 총학생회 디오도 비대위 체제 이후 4월부터 업무를 개시하였습니다. DGIST는 무사히 첫 졸업생 배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따라 새로운 정치를 시작하였습니다.우리 디지스트 신문 DNA도 처음 시도한 것이 많았습니다. 이공계언론연합을 처음으로 구축하였으며, 방학 기간에도 기사를 내고, 첫 영문 기사도 냈습니다. 지도교수를 새롭게 선정하였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자 하였습..

오피니언 2018. 1. 1. 00:00

2017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신고리 원전

촛불과 원자력 발전, 2017년에 느낀 민주주의 의의와 한계 프로메테우스는 인간에게 꺼지지 않는 불을 주었다. 인간은 그 불을 받아 문명을 이룩했다. 통제 가능한 불은 우리를 위험으로부터 지켜주는 따뜻함이고, 어두운 길을 밝히는 희망이다. 하지만 통제 불가능한 불의 위험성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최근 수십 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건에서 보았듯이, 불은 어떻게 쓰냐에 따라 희망과 재앙이 판가름된다. 우리는 아주 예민하고 섬세하게 불을 다루어야 한다. 이러한 불의 면모는 민주주의에도 대입가능하다. 프로메테우스의 ‘꺼지지 않는 불’은 오늘날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한민국의 지난 겨울을 따뜻하게 밝혔던 천만 개의 작은 불꽃은 아직 꺼지지 않았다. 바람 불면 꺼진다는 누군가의 ..

오피니언 2017. 12. 31. 12:11

[지면보기] 디지스트신문 DNA 제2호 [2017.12.15.]

PC 또는 태블릿에서는 기사를 클릭하면 온라인 기사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모바일은 각 지면 하단의 헤드라인을 클릭하세요. [1면] 아쉬웠지만 고생했어요, 제3대 총학 '디오' / 강민지 강휘현개인정보 유출 긴급 간담회 / 강민지 김근우첫 졸업을 위한 마지막 학기 / 배현주 [2면] 외국인 대학원생, Igor Ferreira의 DGIST에서 살아남기 / 전서영 류태승학생자치행사 참여율 저조 / 류태승 배현주[WURF 2017] 세계명문대학 조정축제는 과연 DGISTian을 위한 축제인가 / 오서주[제1회 STadium] 첫 술에 배부르랴, 앞으로의 가능성을 본 STadium[명예시험] 존폐 여부는 교수가 아닌 학생이 논의해야 / 류태승[FGLP] 교실 안 수업 못지않게 교실 '밖' 활동의 중요성도 고려해..

지면보기 2017. 12. 31. 01:19

[지면보기] 디지스트신문 DNA 특별호 [2016.06.07.]

특별호 출판을 위해 2016년 5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모금(크라우드펀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결국 당해 배포가 무산되어 이듬해인 2017년 온라인 게재를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관련 공지는 http://dgistdna.com/notice/102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후원해주신 많은 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면]노력을 배신하는 기초학부 성적 평가 / 박문정 장하림 [2면]디지스트는 오리를 키우고 있다 / 황현정그림의 떡이 된 재수강 / 한승규감사의 말 특별호 발행을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계좌이체 후원) 강민지, 박재문, 서수민, 안혜영, 이경헌, 이승현, 이세진, 전지원, 정다훈, 진권휴 및 익명 후원자 11인 (총 21인)(오프라인 후원) 금준호..

지면보기 2017. 12. 3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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