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를 덮친 지진...일부 학생 대피하기도
9월 12일 19시 44분 32초,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5.1의 지진이 DGIST와 한반도 전체를 흔들었다.
첫번째 지진이 있은지 얼마 되지 않아 또다시 20시 32분 54초에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km 지역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하였고 이때는 적지 않은 학생이 기숙사에서 나와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번 지진은 1978년 대한민국 지진 관측 이래 역대 최강의 지진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이는 진앙지에서 노후된 건물이 붕괴될 수준의 파괴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DGIST의 건물들은 건축될 당시의 건축법 시행령 제 32조(’09.7.16.)의 적용대상 즉, 3층 이상의 건축물 또는 연면적 1000㎡ 이상의 건축물에 해당되기 때문에 기숙사 역시 마찬가지로 진도 7.0의 지진까지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UNIST 기숙사의 경우 이번 지진 이후로 기숙사 여기저기서 금이 간 모습이 발견되어 학생들이 불안에 떨기도 하였다.
박재우 기자 aig0016@dgis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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