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디지스트가 아니라 디지이스트입니다!
마트에서 막걸리를 사고 나오는 길. 지역마다 특색 있는 막걸리를 파는 것을 보고 자신만의 막걸리를 만들어 보고 싶었던 학부생이 있었다. 언젠가 고유의 상표를 내는 것이 목표인 그들이 모인 디지이스트! 디지스트와 비슷한 이름의 디지이스트라는 동아리 이름을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DGIST의 앞 글자 DG를 따고 발효에 필요한 효모를 뜻하는 yeast가 합쳐져 DG-yeast가 탄생했다. 2015년 2학기, 전라북도 남원에서만 파는 춘향골 막걸리를 학교에 가져와 동기들과 함께 마시고 감명을 받은 디지이스트 수장 강석범은 막걸리를 만들어 보자는 포부를 가지고 동료들을 모았다. 그것이 바로 디지 이스트의 시작이었다. 생명공학 및 발효 동아리 디지이스트모든 술은 이스트를 이용한 알코올 발효과정을 거쳐서 만..
2016.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