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봄, DGIST 1기 학부생 7명이 신문을 만들겠다며 모였습니다. 한 달여 동안 계획하고,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모여서 토의했습니다. 마침내 2015년 4월 3일, 그들은 디지스트신문 DNA 창간을 선언하며 독자 여러분을 만났습니다. 학교 내 소식을 잘 알리고, 구성원들의 의견을 잘 모아야 한다는 굳은 목표가 그들을 독자 여러분께 이끌었습니다.
DNA는 DGIST의 다양한 뉴스(News)를 전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분석(Analysis)해 제공하여 학생들의 판단을 돕겠다는 뜻을 가집니다. 디지스트신문 DNA 기자 일동은 선배들에게 물려받은 ‘DNA’라는 자랑스러운 이름과 그 목표에 걸맞게 독자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창간 후 10년, 다시 봄이 옵니다. 오랜 시간 변함없이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을 잊지 않겠습니다. 디지스트신문 DNA는 오늘도, 다시 여러분을 보며 펜을 들겠습니다.
디지스트신문 DNA 제11대 편집장 권대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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