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월요일에 E5 112호 학생독서실 방문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에 따라 학사운영팀은 30일 금요일 수업을 모두 긴급하게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4월 26일 월요일 오후 12시부터 7시 반까지 E5 112호 학생독서실에 방문한 학교 구성원은 DGIST 코로나19 대책반(053-785-8012~8014)으로 연락해야한다.
현재 해당 시간에 독서실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학생은 모두 자가격리조치 되었고, 코로나19 1차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확인되었다. 자가격리 중인 학생들은 2주간 자가격리를 한 후 다시 검사하여 결과가 음성이 나오면 격리해제된다.
수업은 30일 금요일 수업만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다음주 월요일 부터는 기존 방안대로 40명 이하 수업은 대면 원칙으로 진행된다.
이동규 기자 kinkigu@dgis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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