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복합 대학 신입생 10개 분반 참여

승패를 넘어 하나 된 신입생들, 경기장을 뜨겁게 달군 응원의 물결

각 분반의 치열한 대결, 9·10분반 단합된 팀워크를 통해 우승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DGIST S1에서 융복합 대학 2026학번 신입생 10개 분반이 참여한 체육대회가 열렸다. 첫째 날인 10일(목)에는 ▲축구 예선 ▲계주 ▲농구 예선이, 둘째 날인 11일(금)에는 ▲축구 결승 ▲피구 ▲농구 잔여 경기 및 결승으로 이어지며 이틀 내내 열띤 승부가 펼쳐졌다.

 

경기는 두 분반씩 짝을 지어 총 5개의 팀(▲1·3분반 ▲2·7분반 ▲4·5분반 ▲6·8분반 ▲9·10분반)을 구성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AI 를 통해 생성한 체육대회 경기 대진표 < 그래픽 = 김현우 기자 >
AI 를 통해 생성한 체육대회 종목별 경기 일정 < 그래픽 = 김현우 기자 >

 

첫째 날인 10일에는 저녁 6시 축구 1경기를 시작으로 축구 2·3경기, 계주와 농구 1경기가 밤늦게까지 쉴 틈 없이 이어졌다. 둘째 날인 11일에는 축구 결승과 피구, 농구 3경기 및 결승전을 끝으로 이틀간의 행사가 막을 내렸다.

 

대운동장에서 축구 경기를 진행 중인 선수들 <사진 = 김현우 기자 >

 

체육대회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 <사진 = 김현우 기자 >

 

치열한 접전 끝에 종합 우승은 9·10분반 팀이, 준우승은 6·8분반 팀이 차지했다.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된 이번 대회는 `26학번 신입생들이 종목마다 함께 호흡을 맞추며 분반의 경계를 넘어선 우정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김현우 기자 heynwoo.rla@dgist.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