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DGIST 교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4월 9일(금) 까지 비대면 수업 연장
4월 1일 목요일 오전 DGIST 소속 교원 1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 19 대책반에서 전송한 문자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 45분 기준으로 역학조사 마무리 단계에 있다. 역학조사 이후 밀접접촉자 안내와 확진자 이동 동선 소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에 학사운영팀에서는 금일 오후부터 대학 및 대학원의 모든 수업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고 문자로 공지했다. 대책반에서는 전 구성원에게 동요하지 말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길 당부했다. 아래는 DGIST 코로나19 대책반과 학사운영팀에서 전송한 문자 전문이다. [DGIST 코로나19 대책반] 4.1(목) 오전 우리원 소속 교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달성군 보건소 역학조사가 마무리단계에 있고, 역학조사 후 밀접접..
2021.04.01